create 최은경access_time 2020.11.17 15:05visibility 1367
디자인컨버전스 학부 특강 후기
홍익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서포터즈 1기 이하림입니다 :)
이번에는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6:00분에
성장하는 스타트업 오늘의 집의 UX/UI디자인 주제로
서미나 디자이너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연은 UX/UI 직무 관련해서 관심이 많은 학우분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놓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루하더라도 후루룩 넘기시지 말고
이런 좋은 강의가 있구나! 하면서
재밌게 읽어 봐주세요~
스타트업과 직무 관엽 업무 내용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연이었습니다.
오늘의 집 어플을 다들 한번 사용해보셨을 거 같아요!
나만의 스타일, 내방 꾸미기, 구조 배치, 유저들과 커뮤니티하는 어플,,,
구글이나 앱스토어에 출시가 된 어플이라고 합니다.
2016 스토어를 오픈해서 취향에 맞는 제품 구매하기 기능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리모델링 서비스도 추가 되어 꾸밀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D 모델링까지 제작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중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비스 중 하나
(댓글 달기, 후기를 통한 해결점)
현재는 인스타에서 흔히 쓰이지만 6년 점만해도 신박한 서비스였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ㅎㅎ
앞에서까지는 오늘의 집에 관련한 내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맞딱드린 문제점을 보여주셨습니다.
유저들이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점을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설명을 들어봤어요~!
두번째 문제점은 콘텐츠 유저는 콘텐츠 소비만
커머스 유저는 상품 구매만 이런 방법으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갔는데,
소비자들의 생각이 달랐다고 합니다.
오늘의 집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려서 어떻게 해결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유저가 관심있어하는 목정성을 타겟팅하여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서는 디자이너의 영역이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일의 효율성이 앞으로는 더 좋아져서 디자이너 혼자서만이 감당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예비 디자이너로서 조금은 부담되는 이야기네요,,,ㅎ
정체성은 자신이 혼자 찾아가자!
문제해결방식
시대가 디자이너에게 원하는 것이 바꼈다.
예전에는 어떻게지만 지금은 왜? 왜 그래야하지?
라는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
일에 동기부여는 경험들, 디자인 방법론, 언론적인 이야기보다
강연자님을 더 움직이게 한 것은
서비스를 만났을때의 충격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제작 당시의 충격 -> 오늘의 집
개인적인 스타트업 합류 초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다받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의 집 성장기 스토리 타임>>
지금까지 저의 후기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출처] 2020년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 특강 후기☞성장하는 스타트업 오늘의 집의 UX/UI디자인|작성자 chuchu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