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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소개

Need는 세계 최초 Cancer protection system을 만들고 있으며, 가장 먼저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폴 등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헬스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헬스케어 섹터 투자로 유명한 Venrock의 초기 투자를 받았고, 하버드 출신의 4명의 co-founder와 Uber, Facebook, MS, Apple, Google, Goldman Sachs 등 출신의 핵심 인력들이 뭉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어려운 ‘암'이라는 문제를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첫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는 서비스 개선과 동시에 운영 최적화를 위해 팀을 새롭게 빌딩 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Ops Associate 직무 소개

Need는 고객의 암 진단 전, 진단 시, 치료 종결 후의 각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Module”의 형태로 제공하며 이를 각각 Healthy Module, Treatment Module, Survivor Module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모집하는 직무의 경우, Treatment Operations 팀의 일원으로서 웹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 주치의의 가이드라인 기반 치료계획 수립을 돕는 Need의 Treatment Module*의 end-to-end 고객 여정을 관리(파트너십 관리, 데이터 수집, 가공 및 플랫폼 운영 등)합니다. *Treatment Module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이에 국한되지 않고, 사업 초기 팀원으로서 국내외 팀원들과 아래와 같이 업무를 협력하게 됩니다.

- 당사가 풀어갈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우선순위화하여 팀 커뮤니케이션을 이끕니다
- 한국 사업의 안정화를 목표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 개선안을 제안하고 실행합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이런 분들과 잘 맞아요

- 스스로 업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기한에 맞추어 업무를 수행하는 역량과 책임감을 갖추신 분
- 통찰력 있는 사고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도출하실 수 있는 분
- 글로벌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과정과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
- 어려운 문제에 대한 도전 의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에 관심이 많은 분

FAQ

- 입사지원 : 링크
- 채용유형 : 정규직
- 급여 : 협의 가능(최저선 연봉 : 3,000만원)
- 소개 자료: 보안 링크(클릭) | Password: Venrock (본인 이메일 및 비밀번호 기입)
- 채용 기간: ~ 4/15
- 회사 위치: 여의도 파크원 타워

Contact

- 담당자: 심동규 매니저 | dk@getneed.com | 010-5135-1659
- Website: getneed.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