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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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홍콩폴리텍대학교(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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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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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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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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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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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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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원에서 1) Portfolio, 2) Transcript, 3) Letter of motivation 제출함.
이후 안내에 따라 PolyU Student Exchange / Study Abroad Programme online application에서 1) 보험, 2) 여권사진, 3)비자신청서, 4)증명사진, 5)CV, 6)Financial proof 등의 서류를 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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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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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양식과 신청서 예시 파일을 보며 서류를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폴리유에 제출했습니다. 폴리유에서 알아서 비자 처리 다 해주고 메일로 비자 관련 서류 파일과 안내사항들을 보내줬습니다. 비자 관련 서류를 출력해서 홍콩 입국할 때 보여주시면 조그만 흰 비자를 챙겨주시는데, 그거를 꼭 갖고 입국 하시면 완료입니다.(종이를 여권에 붙여줄 수도, 여권에 붙여주지 않고 그냥 껴서 줄 수도 있음.) 비자 관련 서류를 안 보여주고 그냥 오면 무비자로 입국 처리되어, 출국을 했다가 재입국을 해야하니 그 종이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한국이나 홍콩에서 대사관에 갈 필요 없이 학교에서 알아서 비자 처리를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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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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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안내 받은 바로는 공항에 폴리유 학생들이 초록색? 옷을 입고 안내를 도와준다고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그 학생들과 마주치지 못해 혼자 갔습니다.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가는 방법은 1)공항철도+지하철, 2)공항버스가 있습니다. 처음 기숙사로 갈 때는 짐이 많기 때문에 공항버스를 추천 드립니다. 공항에서 기숙사 앞까지 바로 가고, 가격은 40.8HKD였습니다. 버스가 지하철보다 느리지만 처음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짐이 많으니까 편하게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공항버스는 여러 결제 수단이 가능한데, 저는 트래블월렛 카드 (비자 컨택리스 결제)로 탭하여 바로 탑승했습니다. 공항철도와 지하철은 공항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하여 탑승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기록상으로는 공항철도 40HKD, 지하철 65HKD로 총 105HKD가 들었네요. 도착하고 나서는 기숙사 관련 투어를 도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메일로 안내를 받으실 겁니다. 정해진 시간에 로비에 가 같이 기숙사 주변을 돌아다니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거기서 친구도 사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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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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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관련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홀 모임, 국제학생 오리엔테이션, 디자인대학 교환학생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이 있어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 폴리유 굿즈를 다양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수건, 멀티플러그, 숟가락과 젓가락 등 유용한 물품이 많으니 가서 많이 다니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또 저는 광고디자인과로 다녀왔는데, 광고 디자인과 교환학생 담당 교수님이 저희과 교환학생 3명과 커피챗을 나눌 시간을 가져 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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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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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수업 리스트를 받아, 듣고 싶은 수업을 1순위, 2순위 별로 사이트에서 등록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수업 시간이 겹치는 걸 제외하고는 원하는 수업들을 바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클릭 전쟁이 없어 매우 편했습니다. 다만 한 수업에서는 광고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 교수님이 다른 수업으로 바꿀 것을 권유하여, 그 수업으로 교체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원래는 교환학생에게 열린 수업이 아니지만, 교수님과 국제교류실에 말씀 드리니 문제 없이 수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제가 들은 수업은 모두 외국인 교수님들이 진행하여 언어로 인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영어로 매끄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유쾌하면서도 재미있게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였습니다. 수업 중에는 collaborative project?라는 게 있는데, 다른 과 친구들과 여러 명이 모여서 듣는 5학점 짜리 수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수업이 실제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빡세더라도 이걸 수강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신청 안했었는데 조금 후회했습니다..ㅎㅎ / 수업은 모두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Communication Strategy 수업에서는 런던 ual 친구들과 온라인 협업으로 광고 캠페인 기획을 했고, Advertising History 수업에서는 광고사 관련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Applied typography에서는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타이포그래피 포스터로 표현하기, my story로 소책자 만들기, 쓰레기 수집하여 글자 만들기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Copywriting 수업에서는 관련 개념과 사례를 배우고 직접 카피라이팅과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학교에 없는 광고 디자인 관련 내용을 많이 익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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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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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 hom hall이라는 기숙사에서 지냈습니다. 2인 1실이고 기숙사 신청할 때 룸메이트 한국인/외국인/홍콩학생으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홍콩 학생으로 룸메를 정했고, 룸메가 학기 중간부터는 거의 기숙사에 오지 않아 혼자 편하게 지내기는 했습니다. 기숙사에서 캠퍼스까지는 다리로 한 번에 이어져있어서 횡단보도 신호 같은 거 기다릴 필요 없이 쭉 갈 수 있고, 여름에도 그늘막으로 다닐 수 있어 너무 편했어요. 거리는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기숙사 침대 매트는 체육관 매트 같은 그런 재질이라 등이 배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방에는 탁상 선풍기가 개인 마다 한 개씩 제공되고, 에어컨은 시스템으로 돈주고 충전하여 쓰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룸메와 잘 상의하여 에어컨 조절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에어컨 의자 밟고 올라가서 패드 같은 거 열면 냉기랑 바람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레버가 있으니 잘 조절하면 냉방비를 조금 아낄 수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한 층에 하나씩 있지만, 인기 있을 때가 많아 2층에 대형 여자/남자용 세탁실이 있어 그곳에 가면 편하게 세탁을 할 수 있습니다. 세탁도 다 옥토퍼스 카드로 기숙사 계정에 충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와이파이도 기숙사 와이파이 잘 터졌던 것 같고,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고 Hung hom 역까지도 다리랑 연결되어 편하게 오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더우실 때 수영장도 많이 다니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기숙사가 두 개의 층 별로 홀이 나뉘어져 있는데, 이 홀 마다 대회도 열고 각종 행사같은 것도 잘 열어서 이런 것들 참여하시면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옆방과 나누어쓰는 구조이기 때문에 4인 1실이고, 세면대/변기/샤워칸이 모두 나뉘어져 있습니다. 화장실에 쓰레기통 하나, 방 문 앞에 쓰레기통 두 개가 있는데 매주 두 번씩 이 쓰레기통을 직원분이들이 치워주셔서 편합니다. 기숙사 밑에는 기숙사 식당이 있는데 원하는 음식을 골라 주문하면 나와서 받아가는 시스템입니다. 맛은 그냥 먹을만한 정도이고, 가기 편하니까 자주 사용했습니다. 방마다 냉장고가 있어 음식 보관하기에는 좋았고, 공용 공간에 정수기와 주방이 있어 요리해서 먹기도 좋았습니다. 비용은 한 한기에 8517 홍콩달러였습니다. 홍콩 집값을 생각하면 매우매우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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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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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에도 다양한 학생 식당과 식당들이 있습니다. 학교 내에 한식당도 있는데 한 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전체적으로 화장실 같은 것들도 깔끔하고 특히 도서관이 잘 되어있습니다. quiet zone이 따로 분류가 되어있고, 특히 도서관 5?6층은 바다가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자주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art&design 관련 책들도 관련 세션이 있는데 거기에 특이한 책들이 많아 도서관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디자인대학 건물도 자하 하디드가 지은 아름다운 건물이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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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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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hom 역에 "TamJai" 쌀국수도 많이 갔고, 기숙사 앞에 "sun moon dimsum"도 많이 갔습니다. TamJai는 지나가는 직원 붙잡아서 넣을 재료랑 국물 골라서 말씀 드리면 됩니다. sun moon dimsum은 종이에 펜으로 먹을 메뉴를 체크해서 드리면 됩니다. 101번 새우딤섬이랑 103번 고기 번 추천드립니다. 침사추이쪽에 "HuTong"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가족분 오셨을 때 가기 좋은 고급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베이징덕을 미리 예약해야하고, 야경이 좋고 특히 마파두부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홍콩 식당에 들어가면 "~~~차?"라고 질문이 들어올 때가 있는데 어떤 차 마실 거냐는 질문이니 당황하지 마세요! 차나 뜨거운 물과 큰 대야 같은 그릇이 나오면, 그릇과 식기를 한 번 헹구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릇을 한 번 헹구고 나면 대야 그릇은 다시 수거해가십니다. 식당은 대부분 현금이나 옥토퍼스 카드나 받을 때가 많으니 꼭 돈을 준비해서 가세요. 기숙사에서 배달을 시켜먹어도 되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푸드판다라는 어플을 통해 주문했었는데, 저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늘 만나서 결제를 했습니다. 배달은 무조건 기숙사 입구로 내려가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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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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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동안 생활비로 약 850만원을 지출한 것 같습니다. (기숙사비 포함) 중간에 중국 심천과 마카오로 여행도 다녀오고... 한국도 잠깐 다녀오고... 일본 여행 숙소 예약 등도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즈니랜드에서 기념품 많이 사면 순식간에 잔고가 거덜나니까 조심하세요... 저는 디즈니랜드 하루에 입장권 포함 30만원이 털렸습니다....^^(밥도 거기서 먹으면 정말 비싸니까 빵 사들고 가서 안에서 그거로 버티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후에 밥을 거기서 안먹고 기념품도 안 사고 정말 입장권만 사서 다시 다녀오니까 그날은 15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입장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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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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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메일을 받게 되실 텐데, 관련 없는 정보도 많이 오지만 유익한 정보나 이벤트와 관련된 메일들이 많이 옵니다. 해외 학생들끼리 버스를 대절해서 해변가에서 바베큐를 하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같이 시티투어를 하는 프로그램 등 여러 교류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니, 꼭 메일을 잘 확인하여 여러 이벤트에 참가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또 홍콩 관광청?에서 하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청하고, dragon dance프로그램에 신청했더니 버스도 대절하고 vip로 1열에서 이벤츠를 관람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전날 길거리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그 프로그램을 통해 가니까 좌석도 있고 다른 대학 친구들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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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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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구매하지 못하셨다면 지하철역 안내사무소에 가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만 구매, 충전이 가능하니 꼭 현금을 잘 챙겨가세요!
- 할로윈에는 "Lan Kwai Fong"에 놀러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코스튬 잘 꾸민 사람들이 많아 재미있어요!
- "Tai Kwun"은 감옥을 개조한 유명 관광지인데, 감옥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건물이 아름답고 현재는 바와 레스토랑, 그리고 아트북 서점"TASCHEN"도 있어 가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Dragonfly"라는 바를 추천드려요. 인테리어가 정말 정말 독특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예쁜 인테리어 쪽 앉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시는 게 좋습니다.
- 하루 정도 페리를 타고 "Lama Isalnd"를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홍콩과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자연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마카오도 다녀오시는 걸 추천 드려요. 마카오에서 피셔맨스워프랑...세인트폴 성당 유적이랑...호텔 뺑그르르 돌았어요. 셔틀버스가 잘 되어있어서 호텔 홈페이지로 셔틀버스 노선을 파악하고 그거로 경로를 짜서 마카오 내 교통비는 무료로 잘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굉장히 화려하고 카지노가 잘 되어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다만 카지노는 나이제한이 만 21세이기 때문에 제 친구들은 가지 못하고 저만 호다닥 구경하며 돌아다녔습니다. ㅠㅠ 마카오 입출국시, 카지노 출입시 여권이 필요하니 여권을 꼭 잘 챙겨다니세요! 제가 간 날은 마카오 타워에서 음식 페스티벌도 있어 음식도 구경하며 사먹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돈을 아끼느라 숙박은 못하고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마카오 숙박비가 홍콩보다 싸니까 하루 정도는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물론 당일치기도 충분하기는 했었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 작지만 진짜 재미있어요.. 꼭 가시기를 추천 드려요. 놀이기구도 저는 생각보다 탈 게 많다고 생각했고, 특히 시간 맞춰서 안에서 뮤지컬들을 여러 개 관람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특히 라이언킹 공연 짱이에요...! 추천 놀이기구 : 빅 그리즐리 마운틴 광산열차, 미스틱매너, 겨울왕국 프로즌 에버 애프터, RC레이서, 정글 리버 크루즈 / 비추천 놀이기구 : 겨울왕국 열차 진짜 별로예요, 아이들용인듯 합니다. 퍼레이드랑 불꽃놀이도 너무 감동적이고.. 꼭 다녀오세요.. 제 친구 한 명은 아예 회원권 끊어서 엄청 자주 가더라구요
-M+:홍콩 현대 미술관인데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많고, 건물 자체도 디자인이 아름다운 곳이라 미술대학 학생이라면 관람하시기를 꼭 추천 드립니다. 티켓값은 좀 있지만 굉장히 규모가 큰 전시관이고 볼 것들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중국 심천 : 무려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타기 전에 출입국 사무소? 같은 곳에서 비자를 받아 갔었는데, 이제는 무비자더라구요... 비자 걱정 없이 잘 다녀오세요.. 여기서는 중국 친구들이 너무 친절하게 가이드나 예약을 다 해줘서 저는 쫄래쫄래 따라다니기만 했지만, 최신식 건물이나 공원 등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호텔도 싸고 좋고 다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가격이 홍콩 보다 많이 싸서 택시도 많이 탈 수 있었어요! 다만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유심을 구매하실 때 중국이나 마카오 포함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홍콩에서만 되는 유심으로 구매했다가, 중국에서 모든 한국 어플이 막혀서 당황했었습니다. 네이버, 구글 다 안됩니다. 유심 사서 데이터 쓰시면 아마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ㅠㅠ
-기숙사에서 좀 걸으면 "Hung Hom Promenade"라는 공원이 나오는데, 야경이 끝내줍니다. 야경을 보며 러닝을 할 수 있으니 이 공원 가시기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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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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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사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학교라는 울타리에 소속되어 다녀오니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친구를 사귀기도 좋았습니다. 후회 없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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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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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다 살 수 있지만... 물가가 한국보다는 살짝 비싼 것 같습니다. 멀티탭 같은 사소한 것들도 미리 챙겨오시면 돈을 많이 아끼실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겉옷 같은 것도 에어컨이 빵빵한 곳이 많고 11월 되면은 후드티도 입고 다닐 정도로 쌀쌀하니 두둑이 챙겨오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화장품 공병같은 것도 조그만 거를 챙겨오시면 어디 여행갈 때 소분해서 가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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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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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여러 친구들을 사귀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수업도 모두 재미있고 유익했고, 폴리유 학생들도 다들 착하고 호의적이었습니다. 정말 후회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꼭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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