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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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치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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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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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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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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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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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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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수학계획서, 성적 증명서(영문), 어학성적표, 여권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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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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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COE 수령, 그 이후는 본인이 비자 대행 통해서 발급받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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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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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이후로 입국하라고 안내 메일이 옴, 셔틀버스 등의 이동 수단은 없으므로 직접 기숙사까지 가야 함. 부동산에서 열쇠 수령 후 기숙사로 가는 게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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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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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오리엔테이션, 오전 시간은 일본어로, 오후 시간은 영어로 진행됨. 가면 구약소에서 제출해야 할 서류들을 미리 줌. 다 같이 구약소에 가서 등록하는 것도 있었는데 일정상 혼자 등록하고 옴. 주민 등록-건강 보험-국민 연금 3개 해결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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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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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코스(유학생 한정) 과목은 따로 일본어 수강 등록 시스템이라는 사이트에서 등록할 수 있음. 레벨 테스트 실시 후 해당하는 점수대의 수업을 3개까지 들을 수 있음. 그 이외 타 전공 과목들은 치바대 국교처측에서 보내주는 구글 설문폼에 입력하면 됨. 일부 강의는 허락이 필요하니 알아보고 신청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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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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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대에서 기숙사 관련 메일을 주는데, 셰어하우스나 자취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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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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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House, 도서관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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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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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에 다양한 메뉴가 나와서 학교 가는 날은 학식 위주로 먹음. 다른 날들은 집 근처 마트 마감 세일 하는 시간에 가서 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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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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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포함 한 달 월세 75,000엔(자취)+a(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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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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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양학부(본래 유학생 소속과)가 아닌, 한국으로 치면 경영학과 소속으로 해당하는 전공 수업을 들었음. 본래 유학생 한정 일본어 과목은 3개까지만 들을 수 있는데, 이번 학기만인진 모르겠지만 4개까지 허용해 줘서 4개+전공 6개 듣고 총 10단위 땀. 한자가 어렵긴 하지만 공부하면 못 할 정도는 아님.
그리고 치바대는 T4, T5 나눠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 사이에 1주일 간 쉬는 기간이 있음. 이 기간에 단기 여행도 할 수 있고, T5가 완전히 끝나고 여행할 수도 있음. 덕분에 국내 여행 많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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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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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대는 니시치바역에 위치해있고, 근처에 한식당, 인도카레(특히 맛있었음), 카페 등등이 있음. 한 정거장 더 가면 치바역에 나오는데, 치바역이 번화가임. 카페, 노래방, 식당 등 여러 가지 시설이 있어서 놀기에는 치바역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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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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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교환학생에 가 보고 싶었는데, 만족한 경험이었음. 여행으로만은 느낄 수 없던 새로운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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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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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회화. 아무래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생활면에서도 수업면에서도 힘듦. 그리고 추가적으로 영어 회화도 도움이 됨. 영어로만 진행하는 수업도 있기에 시간이 된다면 준비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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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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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했습니다. 여러모로 도움 주신 국제협력본부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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