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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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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스페인/B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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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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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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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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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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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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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학생 신청서
- 교류학생 수학계획서
- 학부(과)장 추천서
- 학부모(보증인) 동의서
- 성적증명서(영문)
- 공인어학성적표 사본
- 여권 사본
-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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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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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자 신청 예약 (대사관)
2. 비자신청서
3. 사진(6개월 내 여권사진)
4. 여권
5. 스페인 초대장(입학허가서 원본(스캔,복사본 안됨))
6. 스페인 거주지 증명서(호텔 예약 확인서 가져가면 됨)
7. 여행자 보험 증서
8. 자금증명서(자비가 아닐 경우 : 재정보증서, 소득증명서, 은행 계좌 잔고 증명서, 거래내역서)
9. 최종학력증명서
10. 비자비용(비자 수수료)
11. 공증 및 아폿티유 서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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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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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짐 많기 때문에 택시 이용 추천
orange나 vodafone에서 심카드 구입 / vodafone 추천 / 거의 모두가 그거 사용
t-10티켓 구입가능 / 오래 사용시 횟수 제한 없는 1달치권 추천 / 똑같이 여권번호 입력후 티켓부스에서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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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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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티 후 일절 없어요
catalan어로 진행하셨고 운 좋으면 spanish로 진행되어서 친구 도움받거나 언어 능숙하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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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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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수강신청 모여서 하는 시간 있어요
후에 수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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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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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adi 통해서 집 구했는데 idealista 등등 다양한 중개 어플있는데 보증금 사기도 많아서 이전에 확실히 하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플랫 독채 써서 1달에 1400유로로 비쌌는데 보통 룸메랑 같이 살아요. 아니면 residence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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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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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eria, print shop, workshop 등등 3개 캠퍼스 곳곳에 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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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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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eria 음식 은근 맛있어요..
그 외에는 친구들이랑 근처 카페나 바 많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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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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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lenou는 저렴한데랑 비싼 곳이 혼재되어있어서 취향따라 가시면 될 듯합니다.
물가 저렴하니 마트 적극 활용하세요! 외식은 장소따라 크게 차이나지만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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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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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친구들이랑만 다녔는데,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근처 카페, 바도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포블레누, 엘라발, 고딕, 보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만났는데 다 특색있어서 경험해보시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근교여행도 많이 갔습니다. 발렌시아,시체스,몬세라트 등등 기차타고 같이 여행 다녀왔는데 자연이 아름다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volleyball도 할 수 있고 donkey republic에서 저는 자전거 6개월권 끊어서 매일 그거 타고 등교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시내가 좁아서 자전거 적극 추천해요.
그리고 빛축제나, 학교 축제 등등 시내에서 하는 축제나 오픈하우스 같은 디자인행사도 많으니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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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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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했듯 근교여행 좋습니다.
그밖의 poble nou는 디자인샵이나 가구샵등 small art shop이 정말 많아서 둘러보시기 좋습니다. 그리고 작은 브런치카페나 바도 좋은 곳 정말 많아요.
el born 에 hoffman bakery, billy brunch and park 등등
ciutadella park, barceloneta beach (bogatell beach 이쪽이 더 한산하고 깨끗하긴 합니다) 자연도 꼭 가보시고요.
motjuic, barcelona pavilion 이런 유명 건축물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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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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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관과 학업 외의 부분에서 많은 성장을 경험했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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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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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로는 언어- 영어회화할 수 있는 자신감과 스페인어 기초라도 알아두시면 정말 용이해요.
겨울에는 전기장판 개인적으로 필수입니다..
whastsapp으로 보통 연락하니 미리 다운 받으시면 좋아요.
travel wallet card!!!!!, paypal(친구에게 이체용이), 현금 유로 조금, 이 정도면 돈 문제는 크게 걱정없어요.
굳이 은행 계좌 안 만들어도 다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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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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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가기전에 파견간 선배님들과의 컨택을 더 적극적으로 이어주셨으면 더 크게 도움이 되었을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고, 인생의 방향에 영향을 미친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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