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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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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국/ csu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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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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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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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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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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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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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 후 - 여권 사본, 금융의무증명서, 수업선택, 성적표 사본 등
2차 합격 후 - 건강검진 증명서, 비자관련 서류, 접종 증명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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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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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생용 비자 F-1 비자가 필요합니다. csulb 측에서 자세하게 outlook이라는 메일을 통해 공지해 주니 이를 따라 비자를 준비하면 됩니다. 비자는 ds-160과 같은 서류들을 작성 후 인터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쉽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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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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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 후 csulb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칭된 csulb학생들과 함께 공항 셔틀, 우버를 이용하여 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기 전 미리 우버 앱, 리프트 앱을 설치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시간과 경우에 따라 우버, 리프트의 비용이 다르니 둘을 잘 비교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이용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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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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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hall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자리 별로 학생을 묶어 캠퍼스를 투어하게 함으로써 학교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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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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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생이라 수강신청 날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늦어 선택의 폭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듣고 싶은 수업의 교수님께 이메일을 미리 드리거나 해당 수업의 첫시간에 방문하여 교수님께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며 부탁하면 넣어주시기도 합니다. 강의는 100번대부터 500번대와 같이 숫자로 난이도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숫자가 높아질 수록 고학년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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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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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는 hillside, parkside, beachside, los alamitos, los cerritos, international house 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beachside만 학교 외부에 위치해있습니다. los alamitos와 los cerritos는 비싼 기숙사로 공유주방이 있고 common room의 시설이 잘 되어있으며 빨래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또 방바닥이 마룻바닥이라 더 쾌적합니다. 다만 방의 크기가 다른 기숙사에 비해 좁은 단점이 있습니다. hillside와 parkside 는 동별로 시설이 조금씩 다릅니다. 전 hillside e동에 있었는데 샤워실이 어둡고 좋지 않아 만일 hillside에 사실 계획이면 a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International house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과 common room에 탁구시설이 있는 장점이 있으나 개미가 많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각 방은 한 방에 2명씩 한 suite에 6명이 사용하게 되고 하나의 화장실과 샤워실을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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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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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에 있는 gym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핸드폰 어플을 깔고 바코드를 찍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수영장, 자쿠지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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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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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작은 밀플랜을 신청했습니다.
식당은 hillside쪽에 하나, parkside 쪽에 하나 있습니다. 뷔페식으로 나오고 밥 종류, 샐러드 종류, 피자 , 커피와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학교 주변의 chick fil a 혹은 chipotle , 인앤 아웃버거등 다양한 가게들이 많습니다. 또한 밀플랜이 부족할 시 친구들과 hmart, target에 가서 음식을 구매하고 기숙사에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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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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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2인실 , 10meal plan 해서 총 6100불, 학비 3000불, 생활비 한달에 100만원 정도로 생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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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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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에서 학생용 계좌를 개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00불 이벤트가 있어 chase를 택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애플페이가 되어 chase 카드를 등록 후 애플페이로 결제했습니다.
미국 버스는 tap 카드를 이용해야합니다. 앱을 미리 설치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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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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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각종 미술관, seal beach, baymont shore 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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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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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지내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학생을 가기 전에는 단순히 영어 실력의 향상, 색다른 교육등을 기대했지만 그보다도 훨씬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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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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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연습을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행관련 표현들이나 친구들끼리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공부해가면 더욱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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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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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경험과 시야의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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