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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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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치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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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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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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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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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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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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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내부 선발 시 교류학생신청서, 수학계획서, 학부모동의서, 성적증명서, 여권사본을 제출하고, 2차 상대교 선발 시 application form 을 제출합니다.
또한 COE 발급을 위해 통장잔고증명서, 수입증명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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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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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를 받은 후에 비자 대행사를 통해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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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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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기간 내에 도착하면 됩니다. 공항에서 내리면 나리타선을 타고 치바역으로 이동 후, 본인의 거주지에 맞는 부동산을 찾아가서 열쇠를 받고 집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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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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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전 수강 신청 관련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입국 후 개강 전에도 수업 및 생활 관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또한 유학생 지원 동아리에서 각종 구청 업무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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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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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대에서 수강 신청 용 구글폼을 메일로 보내줍니다.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구글폼에 입력하여 제출하면 기본적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대부분 수강 인원 제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강 인원이 많을 경우, 첫 수업에서 교수 재량으로 수강 인원을 제한합니다. 일본어 수업의 경우 사전 레벨테스트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레벨의 수업을 듣도록 하며, 유학생의 경우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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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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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기준 유학생 용 기숙사가 공사 중 이기 때문에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치바대 측에서 보내준 거주지 리스트를 보고 설문조사를 통해 거주지를 배정받습니다. 리스트에는 원룸과 셰어하우스 몇 군데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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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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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house 라는 유학생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공간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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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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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이 3가지 존재하는데, 싸고 맛있습니다. 학교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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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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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약 4만엔, 가스 및 전기 등 공공요금 1만엔 등 기본적으로 지출해야하는 비용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월 10만엔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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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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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열심히 듣고 남는 시간에는 동아리 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동아리의 경우 학기 초에 동아리의 날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동아리를 살펴보고 가입하면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학생을 위한 언어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활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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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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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대학교 근처의 치바역에 상권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은 대부분 치바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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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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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대학 생활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좋은 경험도 많이 하였기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환학생을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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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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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유학생들도 어느 정도 일본어를 할 줄 아는 학생들이 많아서, 영어보다 일본어로 소통하는 것이 더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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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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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치바대학교의 유학생 관리는 상당히 좋은 편이기에 어려움 없이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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