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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6-1 부퍼탈 (University of Wuppertal) 경험 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9.27 16:33visibility 15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 / 독일 / University of wuppertal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6-1
제출서류 상대교 제출서류 : 2차메일로 관련 제출해야할 서류들을 정리한 메일 및 pdf를 보내줍니다.
제출해야할 서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권사본
2. 서명된 신청서
3. 건강 보험 증명서 사본
4. 학생증 사본
5. 성적증명서 사본
학교측에서 제공하는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크게 걱정될 건 없습니다.

추가로 기숙사 신청 관련 메일도 같이 오는데, 신청하고, 담당자 메일로 1인실을 하고 싶다하고, 반드시 1층이 아닌 고층으로 배치받고 싶다고 말하셔야 합니다.
1층에 살게 된다면 밖에서 제 집안이 다 보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인사하고, 방 창문 앞에서 파티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알고싶지 않았어요)
비자준비 독일 비자를 받는 방법이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해서 얻는 방법인데,
부퍼탈이 아니더라도 독일권 대학에 홍대에서 합격했다면, 관련 서류가 없더라도 일단 온라인으로 비자 신청을 해둬야 합니다. (중간에 상대교에 자료를 받으면 그떄 자료를 다시 수정하면 됩니다.) 비자 신청하고 3~5개월 사이에 랜덤하게 연락을 주는데 그떄 면접일정을 잡고 면접을 본 후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테어민 사이트에서 랜덤한 시간에 선착순으로 예약을 잡고 면접보러 가서 비자를 얻는 방법도 있지만, 말 그대로 선착순인지라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두번쨰로는 한국에서 비자 받는것을 실패했을 경우 독일내에서 비자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부퍼탈 외국인청에서 똑같이 비자를 신청하는 내용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부퍼탈 외국인청에서 3~5개월 사이에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을 줍니다.
만약 한국에서 비자 각이 도저히 안보인다면 부퍼탈 외국인청에서 온라인 신청이라도 미리 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저는 두 방법 다 실패했습니다.. 전화해보니 전쟁때문에 이민자가 많아서 연락이 매우 늦게 오는거라고 합니다. 긴급 비자도 여행 목적이면 쉽게 발급 안해줍니다.

교환학기내 독일 가서 비자를 받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가능하면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도착관련 저는 티웨이 항공을 타고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을 타고 독일에 간 후 ICE 고속열차를 이용해 뒤셀도르프에 도착한 후 기차와 버스를 타고 부퍼탈로 갔습니다.
부퍼탈이 산 위에 위치해 있으니, 아마 처음 갈때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갈텐데 절때 걸어가지 말고, 기숙사 앞으로 가는 버스(603)를 타고 올라가세요.

구글 지도에 나오는 기차 및 버스 시간 정보는 틀릴때가 매우 많으니, 구글에 DB Navigator 앱을 깔아서 거기에 나온 기차 및 버스 시간표를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상대교측에서 학생회비300유로를 납부하면, 독일내 (ICE제외)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는 학생 QR코드를 발급해주는데, 이게 있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가끔 표 검사 합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개강 첫 주인 4월 초에 welcome week라고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일자별로 제공합니다. 첫날에 학교 내 학생들과 같이 캠퍼스 투어를 하며 시스템과 시설, 꿀팁들에 대해 소개받으면서, 다양한 유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다면, 많이 참여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교환학생들에게 모두 독일어 어학수업을 수강하라는 메일이 오는데, 필수가 아니니 굳이 듣지 않아도 되고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5학점(홍대에서 3학점)에 주 6시간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독일어를 독일어로 가르치고, 마시면서 배우는 술게임처럼 가르치기에, 독일어 경험이 없다면 매우 힘들것입니다. 차라리 어학원에서 conversation English B2를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학과 수업은 moodle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강좌를 찾아서 직접 신청한 후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부 수업은 한국처럼 선착순 수강신청 후 제한된 인원만 수강하는 수업도 있으니 미리 잘 찾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저는 기계과학생인데, 기계과 영어 수업이 없어서 컴공 대학원 수업을 들었습니다. 공대의 대부분 수업이 독일어로 진행되기에, 부퍼탈대학을 선택할지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영어회화B2, 데이터 분석개론, 대학 물리 이렇게 3개를 수강했습니다.

참고로 미대쪽은 버디(현지 학생 멘토)를 붙여줘서 도와주는것 같은데, 공대쪽은 그런것도 없고, 교수님께 메일을 여러번 써도 다 읽씹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잘 해쳐 나가셔야 합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기숙사 건물은 2인실과 1인실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했지만 따로 메일을써서 부탁해서라도 반드시 고층으로 받고 싶다고 말하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고층으로 가세요 제발 너무 힘들었어요.

1인실에는 개인주방 및 화장실이 있고, 방배정은 랜덤이지만, 미리 연락하면 웬만해서 요구사항을 들어주시니 제발 고층가세요 제발 1층 진짜 힘들어요.

기숙사 주변에 PENNY와 REWE가 있는데, 저는 REWE를 자주갔습니다. 각자 파는게 조금씩 다르기에 아마 둘다 가게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REWE앱을 설치해서 적립금을 쌓길 권장드립니다. 독일 내 여행다닐때도 REWE는 갈 일이 많아서 은근 쏠쏠하게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기타시설 Unisports에서 다양한 운동 종목(동아리)를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기 시작하고 나면 인기있는 종목들 (킥복싱, 등등)은 다 마감되니까 미리미리 신청해서 참여하길 추천드립니다. 가면 독일 친구들이 친절하게 말 걸어주면서 같이 운동할 수 있으니 저는 꼭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학교 헬스장은 작지만 시설이 상당히 좋습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파는데 만약 다니고 싶다면 3개월만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시작하기전에 무료 PT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영어로 PT받는 경험이 무척 신선했으니, 헬창이라면 꼭 이용하길 추천드리지만, 가능하면 unisport에서 다양한 운동들을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unisport라고해서 운동만 있는게 아니고, 일일 요리 체험, 글라이더 체험, 등등 비싸게 하는 체험을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는 활동들도 많으니 미리 봐두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학교 도서관에 자주 갔는데, 도서관 맨 윗층의 전경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주로 여기서 공부 했었는데, 여름철 폭염 열대야가 시작되면 다양한 땀내가 진동해서 이후에는 로비층에서 공부했습니다. 독일 대부분 시설은 에어컨이 없는데, 도서관 로비층에는 에어컨이 있으니 너무 힘들때 여기 오면 살기 좋습니다.

추가로 기숙사에서 학교갈때 계단 오르지 말고, 계단옆에 주차장 내부로 들어가면 학교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존재합니다.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음식,식사 학교내에 다양한 식당이 존재하지만 주로 학생식당을 가게될텐데 본인이 음식을 담은만큼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많이 먹어서 한번 먹을떄 6~10유로 정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증으로 할인이 가능하니 꼭 지참해서 가세요.

돈을 아끼고 싶다면 마트에서 식자재를 사서 요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독일에서 외식하고 다니면 돈이 많이 들지만, 식재료 가격들이 매우 저렴하기에, 돈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또 부퍼탈 시내에 Go Asia에 가면 아시안 식재료를 살 수 있는데, 학생할인이 가능하니 학생증을 보여주고 싸게 사세요.
비용 약 1000~2000만원 정도 썼습니다.
여행을 제외한다면 1000만원 이내 정도로 쓸 것 같습니다.
활동정보 저는 학부연구생을 하고 싶어서 공과대학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고 두 연구실에 컨택했지만, 독일은 학부연구생(HIWI)도 하나의 직업으로 취급하기에 거절받았습니다...

추가로 매주 수요일or목요일마다 교환학생들을 위한 stammtisch가 진행되는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좋다고 합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부퍼탈 명물 Schwebebahn을 꼭 보고,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현수식 모노레일인데, 은근 재미있고, 학생증이 있으면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1950년에 투피(Tuffi)라는 코끼리가 슈베베반에 탔다가 떨어지고도 살아남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투피가 떨어진 지점에 코끼리 동상이 있으니 타는김에 한번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퍼탈은 기다란 도시인데, 볼게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기차를타고 가까운 뒤셀도르프나 퀠른에 가서 노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퀠른 대성당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뮌헨에서 렌트해서 로드트립을 다녀왔는데, 독일 아우토반(고속도로)는 속도제한이 없기에 시원시원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노인슈바인성은 꼭 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녀온 소감 교환학생은 생각보다 낭만적이지만은 않습니다. 혼자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많고, 의외로 할 게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강박이 생기기도 하고, 실제로 교환학생을 온 것을 후회하는 학생들도 몇몇 봤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원래 학부연구생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독일에 왔습니다. 그런데 현지에 도착한 뒤 연구실에서 거절당했고, 갑자기 계획했던 것이 사라지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맥주가 유명한 독일에서 술도 좋아하지 않아 파티도 거의 다니지 않았던 저는, 학기 초반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숙사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교환학생을 오기 전에,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하고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누군가는 교환학생 기간 동안 여행만 다닐 수도 있고, 누군가는 공부만 할 수도 있고, 매일같이 파티를 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이 그렇게 산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여행만 한다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고, 공부만 한다고 해서 아쉬운 교환학생 생활인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위해 멀리까지 왔는지를 가끔씩 상기하면서, 나한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환학생 기간 동안 공부를 꽤 많이 했고, 학기가 끝난 뒤에는 독일, 영국, 아일랜드를 로드트립하면서 교환학생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학기 중에 독일 안에서라도 조금 더 여행을 다녀보지 않은 것과, 현지 학생들을 더 많이 사귀어 보지 않은 것은 아쉽게 남습니다.

막상 와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너무 고민만 하기보다는 이것저것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여행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요리도 해보고, 사람들도 만나보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보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조금이라도 더 알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환학생을 다녀온다고 해서 그 자체가 특별한 취업 스펙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혼자 문제를 해결해보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삶의 방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환학생을 다녀오면 시야가 넓어진다”는 말을 들어도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직접 다녀오고 나니 이제는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고, 꼭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필요도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 역시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도 조금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다양한 유학생들과 현지 학생들을 많이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같이 밥도 먹고, 서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던 저 역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국 교환학생 생활에 정답은 없습니다. 여행을 많이 해도 되고, 공부를 많이 해도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도 됩니다.

그저 다른 사람들의 교환학생 생활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스스로 생각하면서 나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부퍼탈 내에서 도움이 필요할경우 저에게 연락 주시면 알려드리거나, 제 친구에게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인스타 : @_geo_.nhoyyy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꿀팁들을 두서없이 나열하자면..

1. 생필품이나 간단한 감기약들은 독일에서 한국에서 처방약같은 강력한 약들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굳이 안챙겨도 됩니다.

2. 공보험으로 가다실을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전 두번맞아서 공보험 뽕을 뽑았습니다.

3. 항공사마다 다르겠지만, 캐리어 추가 비용이나, 택배비용이나 가격이 비슷합니다. ems를 활용해서 택배 보내고, 독일에서 생활을 마칠때, 독한배송으로 한국으로 택배 보내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독일 택배는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하는데, 만약 수령지에 본인이 없으면 근처 택배 보관하는 편의점에 짐을 두고 찾아가라고 쪽지나, 인터넷 메일로 정보를 보내주니, 신분증을 들고 찾아가면 됩니다.

4. 독일은 행정처리가 매우 느리고, 영어를 잘한다지만, 직접 전화해보면 영어 싫다며 화내는 직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독일어 할 줄 아는 친구를 사귀어서 전화할 일이 있으면 친구에게 도움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5. 절대 구글 지도 대중교통 시간표를 믿지 말 것. DB앱도 모르겠으면 역무원에게 물어보자. 친절하게 도착지까지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6. 독일 기차는 정규시간에 오지 않고, 늦게 올때가 많다. 그러니 DB앱을 적극 활용하자.

7. 독일내에는 한국에서 지쿠터 같은 전동 퀵보드와 자전거가 많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힘도 좋으며, 헬맷과 면허증 없어도 이용 가능하니, 산을 직접 걸어다니지 말고, 타고 다니길 추천드립니다.

8. 독일 현지 통신사 개통할때 fraenk 앱을 깔아서 esim을 이용하길 추천드립니다. 저렴하고, 인터넷도 잘 되고 전화도 무제한입니다.

9. 독일 계좌 N26을 개설하라고 하는데 expatrio에서 제공하는 계좌도 은근 쓸만해서 저는 굳이 개설 안하고 잘 지내고 왔습니다. 요즘 독일에선 구글 월랫(삼성페이 같은거)을 적극 사용하고 있어서, 실물 카드 없어도 expatrio에서 제공하는 NFC 카드를 써도 잘 살 수 있습니다. 또 구글 월랫이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내(영국, 아일랜드 등)에서도 이것으로 결제 가능하니 잘 활용하세요.

10. 놀러다닌다면 현금이 은근 쓸곳이 많습니다. 독일내에서 출금할 수 있지만 300~500유로 정도 챙겨가면 쓸만할 것입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홍익대학생으로서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한 홍익대에 감사합니다.

추가로 독일 학점에 1.6을 나누고 소수점 버린 학점이 홍대 본교 학점이니, 잘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