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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유럽/오스트리아/University of Innsbruck

create 익명access_time 2021.06.29 22:17visibility 1236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오스트리아/University of Innsbruck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1-1
제출서류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인스부르크 대학 코디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비자준비 오스트리아대사관(광화문)에서 비자 D 받으시면 됩니다.
도착관련 저는 코로나 때문에 비행기 결항 등 문제가 많았지만 코로나 이후에 가실 분들은 인스부르크 공항을 통해 또는 뮌헨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 이동해 인스부르크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 이외에 등산 같은 교환학생들간의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업은 크게 부담스러운 면은 없는데 많이 들으시는 걸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저는 수업 6개 수강신청 했었습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저는 Höttinger Au 84 1인실을 이용했는데 친구를 많이 만들고 싶다면 34를 추천드립니다.
기타시설
음식,식사 레스토랑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쌉니다. 대부분 10유로가 기본입니다. 시내에 Miso라는 한식당이 있고, 인스부르크 기차역에 아시안마트가 있습니다.
마트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Hofer가 가장 물가가 쌉니다.
비용 아무래도 외식하는게 좀 비싸서 초반엔 요리를 했는데, 그것도 재료를 이것저것 사다보면 그냥 샌드위치나 샐러드보다 더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샐러드는 Billa 기준 3-4유로 정도였습니다.
활동정보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상당히 많으니까 그 기회를 잘 잡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오스트리아: 비엔나,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이탈리아 북부
독일 남부
다녀온 소감 코로나로 인해 제약이 많았지만 알고 선택을 했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가실 분들은 이탈리아, 스위스, 체코, 독일 등 여행, 가기 전까지 언어를 완벽하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미니밥솥 꼭 가져가세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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