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익명access_time 2023.10.20 17:14visibility 822assignment 정규학기
후회가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지만,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6개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 사람, 문화, 언어 모든 것이 낯설고, 낯설어서 더 재미있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 잘한 선택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겠네요. 학술적인 경험보다는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온 것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