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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LB 귀국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2.01.08 17:27visibility 1159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북미/미국/CSULB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1년도 2학기
제출서류 여권복사본
영문성적표
수강신청계획
어학성적표
수학계획서
잔고증명서
어플리케이션 fee
포트폴리오
비자준비 DS160
sevis fee
비자신청 수수료
도착관련 도착 직후 은행 계좌 만들고 핸드폰 개통을 제일 먼저 했습니다.
기숙사에 머무르실거면 학교에서 meningitis B 접종하시는 게 좋습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코로나로 인하여 pdf로 공지받았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미리 원하는 수업으로 시간표를 짜고 인기가 많은 수업은 수강신청에 실패했을 경우 미리 어떤 수업으로 교체할 지 생각해 놓는 게 좋습니다. 수강 정정을 신청하는 방법도 있는데 정정이 쉽지 않습니다. art나 film 전공일 경우 선수과목이 지정되어 있어서 주로 3학년 이후의 수업을 듣기가 쉽지 않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기숙사 중에서는 International house, Hillside, Parkside가 있습니다. I house는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hillside는 현지친구들이 많습니다. Parkside는 시설이 좋습니다. 하지만 suitemate가 누구냐에 따라서 방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기타시설 gym 시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헬스장, 농구장, 락클라이밍, 수영장 등이 있고 많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추천합니다!
음식,식사 기숙사에서 살 경우에는 hillside와 parkside에 다이닝 홀이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10번 정도 다이닝 홀에서 먹는 meal plan으로 했었는데 여유로웠습니다.
비용 초기에는 Housing, 비자신청비, 건강보험비,비행기 티켓 비용이 제일 많이 들었고 생활하면서는 생활용품과 식비가 제일 많이 든 것 같습니다.
활동정보 전공이 미대여서 주위에 있는 미술관들을 많이 간 것 같습니다. LACMA, The Broad와 Getty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2nd street, Huntington Beach, Signal hill 추천합니다. 학기 중에도 많이 가게 될 곳들이긴 한데 2nd street은 소소하게 볼거리도 많고 특히 holiday 때 분위기 좋습니다. 근처에 좋은 해변이 많으니 날씨 좋을 때 많이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다녀온 소감 코시국에 교환학생가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근처에 해변도 있고 날씨가 너무 좋은 주라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중간중간 휴일 때 여행을 갔던 것이 힘들 때마다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 많이 다니시길 추천합니다만 코로나는 어느 곳에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본교에서도 그렇고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CSULB로 파견가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 한국인들과만 어울려지내기 않도록 유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즐거운 교환학생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영어 회화 실력과 열린 마음. 먼저 다가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영어 실력도 높이고 여행하면서 엄청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게 되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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