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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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미국/CSU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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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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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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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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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2학기, 2024학년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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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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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소득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여권사본, 동의서, 수학 계획서, 접종 증명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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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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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에서 인터뷰 후 F-1 비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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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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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공항에 도착하여 LAX-IT 셔틀버스를 타고 우버 존으로 이동한 후, 4-50분 가량 우버를 타고 학교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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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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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개강 전 대형 강의실에 모여 학교 생활, 수강 신청 방법, 기숙사 공지사항 및 각종 행사에 대한 공지사항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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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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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생들의 경우 현지 학생들의 수강신청이 끝난 후에 따로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수강신청이 진행됩니다. 홍대에서 수강하기 어려운 과목들을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학점짜리 레크리에이션 및 키네시올로지 수업들이 다양하게 있어 재밌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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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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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기숙사 중 Hillside에서 생활했습니다. 각국 교환학생들이 모여 생활하는 International House의 경우 너무 시끄럽다는 평이 있어서 캠퍼스, 식당 및 오피스와 가깝고 상대적으로 조용한 Hillside를 선택했습니다. 두 학기 동안 각각 홍콩, 독일에서 온 룸메이트와 친하게 지내면서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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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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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영장, 자쿠지, 다양한 머신들, 러닝 트랙, 농구/배구/배드민턴 코트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학생증 바코드만 찍고 들어가면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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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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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식사는 기숙사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주 10회짜리 Meal plan을 신청했습니다. 치킨, 비프, 바베큐, 수프, 샐러드, 시리얼, 커피, 우유, 쿠키, 케익, 과일 등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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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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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밀플랜 appx. $6000, 이동비, 외식비, 생활비, 국내선 비행기 값, 숙소비용까지 기본 1200만원+a가 필요하고, 두 학기 가량 체류한 저는 모든 비용이 두 배 가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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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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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진행하는 무료 나눔 이벤트, 댄스 파티, 영화 관람, 단체 여행, 기숙사 행사 등 여러 가지를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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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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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롱비치 다운타운에서 여유를 즐기며 브런치를 즐기기도 하였고, 엘에이로 나가 공연을 관람하고 쇼핑을 하기도 하였으며, 방학 때에는 시카고,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등 다양한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여행했습니다. 봄방학이나 가을방학, 혹은 주말을 적극 활용하여 관심 있는 장소들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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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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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같은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국내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고퀄리티의 공연들을 원도 한도 없이 즐기고 온 것, 새로운 언어 공부를 도전해 본 것까지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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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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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살인적입니다. 환율을 미리 확인하시어 달러 환전을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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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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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비자를 받고 여행으로는 미국에 여러번 다녀와봤지만, 학생 신분으로 다녀온 미국은 처음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홍익대학교 국제교류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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