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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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미국/U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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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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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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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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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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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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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증명서, 수학계획서, F-1비자 서류, 토플 또는 아이엘츠, 여권 사본, 잔액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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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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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꼼꼼하게 준비해야하고 생각보다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예방접종증명서가 어릴때 기록을 필요로 해서 겨우겨우 정보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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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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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리무진 운전기사님이 데리러오셔서 아파트 앞까지 데려다주셔서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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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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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행한 BISP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오티를 했고, 다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최대한 다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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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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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과목을 듣고 싶어도 BISP 프로그램 학생들은 본교생 다음으로 자리가 생기는 것이라서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기다리다보면 자리가 나는 경우도 좀 있어서 본인의 선택에 달린 것 같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라는 것이 좋은 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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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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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프로그램으로 간 사람들끼리 학교에서 1분 거리의 아파트에 모여서 삽니다. 각 방은 큰 스위트이고 공용 주방, 거실, 화장실이 있고, 방이 4개 정도 있습니다. 저는 3인실, 2인실 모두 사용해봤는데 둘다 각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8-9명이서 공용으로 공간을 사용하다보니 제때 청소를 안하면 너무 더러워지니 초반부터 역할분담을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탁구장 및 공부할 수 있는 공간, 요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친구들과 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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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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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 앞에 체육관이 있는데 헬스장, 수영장은 그냥 사용하면 되고, 요가, 필라테스 같은 수업들도 열리는데 따로 신청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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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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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l swipe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은데 대부분 뷔페식이고 다른 곳들은 간단한 음식을 판매합니다.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먹을만해서 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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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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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물가가 비싸서 꽤 많이 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더 조같은 곳에서 재료를 사서 요리해먹으면 그래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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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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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버클리 학생들은 무료로 탈 수 있는 버스들도 있어서 자주 타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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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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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나 23-2학기때 날씨가 매일 쨍쨍하고 바람도 불어서 좋았습니다. 야외 테니스장도 있고 동아리도 있는데 참여해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장소는 버스를 타고 가서 예쁜 선셋을 볼 수 있는 Berkeley Mari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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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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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점도 많았지만 정말 행복했던 경험입니다. 학업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친구들과 이곳저곳 가보고, 여행을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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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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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준비를 철저히 해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필요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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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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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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