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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024-2 유럽 영국 UCLan 교환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5.03.10 16:08visibility 63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영국/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4-2
제출서류 (상대교 제출 기준) 토플 성적표 / 학교 성적표 / 여권 / 비행기 티켓 (추후 제출)
비자준비 영국은 6개월까지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비자 관련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입국 시에 필요한 학교 관련 증빙 서류는 상대교에서 메일로 보내줍니다.
잔액증명서 같은 서류도 준비하긴 했었는데 공항에서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도착관련 UCLan에서 제공하는 맨체스터 공항-기숙사까지의 버스 픽업 서비스가 있습니다. 전 서비스를 해주는 날짜에 맞춰 가서 편하게 갔습니다. 혼자 가기엔 기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학교 근처에 내려주면 기숙사까지는 알아서 찾아가는 시스템입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도 있고 교류 학생들을 위한 파티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친구들을 사귀어서 즐거운 학기를 보냈기 때문에 가시는 분들도 꼭 참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학교에서 제공하는 모듈(수업) 리스트에서 원하는 것을 말하면 시간표를 짜주시는데 리스트에 수업 시간이 적혀있지 않기 때문에 시간표 충돌에 충돌을 겪고 난 후에 시간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상대교 직원분과 메일로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아쉬웠던 것은 제가 관심 있는 수업은 영국 기준 2학기에 있거나 1년짜리 수업이라 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선택 분류에 해당하는 수업들만 들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수업들은 한국과 비슷한 lecture 형태이긴 하지만 한국 수업보다는 토론과 가벼운 발표가 많았습니다. 저는 스피킹이 유창하지는 못해서 매우 편안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경험해볼 만한 수업이었습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교환학생을 온 한국 학생들이 꽤 많았는데 대부분이 Whitendale Hall 아니면 Moor Lane Hall을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교내 기숙사는 대부분 공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기도 하고 낙후된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조금 더 비싸지만 사설 기숙사를 추천드립니다. 사설 기숙사는 개인 화장실에 공용 주방 형태가 가장 흔합니다. 저는 Trinity Student Village에 살았었는데 시설은 괜찮았지만 교환 학생들이 거의 없는 곳이어서 살짝 외로웠습니다.. 플랫 메이트들 성별 같은 요구사항은 기숙사 측으로 문의하시면 가장 빠르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기타시설 학교 체육관이나 도서관이 잘 되어있습니다. 학교 시설도 좋은 편이고 캠퍼스도 큰 편입니다.
음식,식사 영국하면 물가죠.. 음식점 가격 정말 비쌉니다. 패스트푸드도 거의 만원 이상이고 식당에서 제대로 된 한 끼는 이만원은 기본입니다.
그래도 마트에서 장 봐서 해먹으면 됩니다. 학교 근처에 Tesco Express(작은 홈플러스 느낌)나 2-30분 걸어서 가야하는 ALDI, LIDL (대형마트)에서 장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근처에 Far East market인가 아시안마트가 있는데 웬만한 한국 식재료 다 있습니다. 근데 액젓은 없었어요.
비용 기숙사는 한달에 70만원 좀 넘습니다. 식비는 직접 해먹으면 많이 안 나옵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정확한 계산은 해보지 않았지만 600만원 이상 썼습니다.
비행기는 픽업서비스 되는 날 픽스되면 빨리 예매하시고 저는 가는 비행기는 50만원대에 예매했었습니다. (헬싱키 경유 편)
활동정보 저는 동아리는 따로 하지 않았고 여행을 최대한 많이 다니고자 했습니다. 한국 문화 동아리 주변에서 많이 가입하는 것 같았어요.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우선 학교가 있는 Preston은 매우 소도시입니다. 인프라가 좋은 곳은 아니에요. 번잡한 유럽의 도시를 기대하시면 다른 나라/지역을 추천합니다. 공항도 기차 타고 맨체스터까지 가야합니다.
기숙사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기차역이 있고 기차 타고 한시간 이내에 맨체스터, 리버풀 등의 도시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를 가보느라 막상 영국 내는 많이 다니지 못했지만 York나 Lake Disctrict 같은 곳도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런던은 기차 타고 세시간 이상은 가야 합니다.
다녀온 소감 꿈만 꾸던 유럽에 이렇게 오랜 기간 머물고 여행하며 각 국가를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혼자 여행도 해보시고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도 일단 뱉어보세요! 그리고 인종차별에 주눅 들지 마세요!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작은 기내용 캐리어(유럽 내 여행할 때 필요한데 저가항공은 크기 기준이 엄격합니다.) 미니밥솥(밥 해드실 분들은 사오세요.) 전기장판(난방은 라디에이터가 전부라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필수입니다.) 나무식기(맨체스터 한인마트까지 가야 있기 때문에 요리할 때 쓰는 분들은 챙겨오세요.) 여행자보험. 간편국. 감기약. 드라이기는 Boots(영국 올리브영)에서 사세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해외에 대한 호기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