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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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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미국/M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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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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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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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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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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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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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원 교내선발 / 2차지원은 MICA에서 보내주는 웹사이트에 서류를 업로드합니다. 1차지원 서류들과 유사합니다. 포트폴리오는 10장 이내 제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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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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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비자를 받습니다. 인터뷰는 매우 간단하고 빠르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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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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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입사일 이틀 전 입국해 볼티모어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루 머무르고, 입사일에 공항에서 마이카 셔틀버스를 타고 기숙사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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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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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전 1주일간 진행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위크에 교환학생도 함께 참여합니다. 학교의 시설과 리소스들의 오리엔테이션도 보고, OL의 지도 하에 Campus tour, 게임을 하면서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들은 Mike와 함께 점심식사를 2번 했습니다. 학기 시작 전 Whatsapp에서 교환학생 단톡방이 개설되어 학기 내내 연락도 주고받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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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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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은 선수과목(prerequisite) 수강기록이 없기 때문에 이를 요구하는 과목은 담당자 Mike에게 메일을 보내서 신청해야 합니다. 인기가 있는 과목은 거의 바로 마감되기 때문에 메일을 미리 보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수과목이 없는 과목들은 홍대에서 수강신청 하듯이 정시에 신청했습니다. 수강신청을 개강 몇 개월 전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세요. 수업 정보는 마이카 홈페이지와 메일로 받은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업은 자신의 전공과 관련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GD로 갔지만 illustration, Drawing, Art history 수업을 들었습니다. 홍대에서 들을 수 없는 좋은 퀄리티의 수업이 많아 대만족했습니다. Ratemyprofessor이나 MICA 앱에서 교수/수업 후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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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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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은 기숙사에 무조건 입주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이카에는 Founders green(Carter hall, Spear hall, Grace hall, Leake hall), Gateway, Meyerhoff 총 3개의 기숙사가 있습니다. 그 중 제가 머무른 Founders green의 Leake hall을 가장 추천합니다. 기숙사 행사가 가장 자주 열리는 곳이라 행사에 참여하기 쉽고, Grace hall에서 가까워서 세탁과 Glace grill(매점)과도 가깝고, Founders green에서 가장 새로운 건물이라서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른 건물들은 오래되어서 낡았고, 특히 Carter hall은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Founders green은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기숙사라서 복작복작한 분위기에 행사도 많이 열리고, 잔디밭과 농구골대와 매점이 있습니다. Gateway는 가장 새로운 건물이지만 좀 삭막하고 매점도 없습니다. Meyerhoff는 4학년 기숙사로 시설이 제일 좋고 1층에 학생식당도 있지만 교환학생이 배정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1지망을 싱글룸으로 골랐지만 더블룸에 배정되었는데 운 좋게 더블룸을 혼자 썼습니다. 종종 이런 경우가 생기는 듯 합니다.
개강 이후에 기숙사 방을 바꾸는 Room swap 기간이 주어지는데, 양측 학생의 동의 하에 swap만 받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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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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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uilding이 매우 멋집니다. Fitness center는 운동하기 좋고 매일 그룹운동 세션이 열립니다.(요가, 복싱, 필라테스, 줌바댄스 등) Clubhouse는 학생휴게실로 샤워실, 조리시설, 소파, 당구대, 방음룸(근데 방음 잘 안됩니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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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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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l plan이 존재하나 가격도 비싸고(15$) 맛도 별로입니다. 뷔페식이라 양은 많으나 양식 위주이고 퀄리티가 별로입니다. 저는 H마트와 Weee!(아시안 식재료 배달앱)에서 장을 봐서 직접 해먹었습니다. 웬만한 한식은 다 있으나 가격이 꽤 비쌉니다. 기본 양념장은 한국에서 가져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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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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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여행경비 등 모든 비용 다 합치면 3천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이 중 출국 전 비용은 (기숙사비, 건강보험비, 비자발급비) 1200만원 들었습니다. 환율이 비싼 시기이기도 했고 학기 이후 1달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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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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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많이 하고 갔는데 볼티모어는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마이카와 JHU 근처는 학생이 많고 Founders Green은 건너편이 초등학교입니다. 다만 한번 총기소리를 들은 적이 있고 가끔 노숙자와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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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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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JHU, Baltimore Museum of Art, Mt royal bar, Kongpocha, Mobtown ballroom, Innerharbor, Fells point, flea market, Aquarium(학생 할인 가능)
워싱턴:
뉴욕:
뉴헤이븐:
보스턴:
올랜도:
웬만한 미술관과 박물관은 미국 학생증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볼티모어 버스와 Marc train(워싱턴 가는 기차)는 Charmpass라는 앱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볼티모어 내에서는 버스와 Lightrail로 이동할 수 있는데, 버스는 티켓을 구매해야 하지만 Lightrail은 거의 티켓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뉴욕행 버스는 ourbus, greyhound 등 다양한 버스회사가 있습니다.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Amtrak은 전용 앱에서 학생할인코드 V18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데, 비행기처럼 가격이 계속 바뀌고 임박할수록 비싸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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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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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미대답게 명성도, 수업도, 시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6년은 개교 200주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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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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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최대한 많이 사오세요. 돌아갈 때에는 Mica app Buy&Sell 게시판에서 다 팔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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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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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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