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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5-2 크로아티아 University of Zagreb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3.11 16:58visibility 43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크로아티아/University of zagreb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
제출서류 제출용 이력서: 엄청 특별한 걸 적지 않아도 그냥 이런 걸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다 등 자신을 보여주는 느낌의 서술로 적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등락을 위한 이력서 보다는 어떤 학생인지를 더 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Learning Agreement: 교환학생의 수강신청지 입니다. 저희 과 같은 경우에는 주어진 수업 목록 내에서 고를 수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웹으로 볼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수정할거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권사본
공인 어학증명서
비자준비 체류 허가 신청서: Form 16, Form 1A 작성하시면 됩니다. ID번호는 여권번호 작성하시면 됩니다.
컬러 사진 3장: 여권 사진 사이즈가 아닌 3*3.5cm입니다. 거주허가증 신청 할 때 사이즈 안맞으면 다시 찍어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제출이나 교통카드 만들때에는 사이즈 미스여도 받아주시긴 했습니다.)
여권 원본 및 사본
범죄경력증명서(아포스티유): 영문 발급, 유효기간 6개월 이내
의사소견서: 기숙사 들어갈때 필요합니다.
의료보험 가입 증명서: 3만유로 이상 증빙 필수이며 영문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생계유지능력 증빙서류: 영문 잔고증명서 (합계 500만원 이상)
체류지 증빙 서류: 기숙사 입주확인서/ 임대계약서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증빙: 학교 측에서 발급해줍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EU 제외 제 3국 장기 거주(90일 이상)시 필요한 서류 요건에 대해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OIB번호는 도착하고 지체없이 받으러 가시는게 좋습니다. 일종의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번호) 같은 것인데 신분 증명할 일이 있을때 보통 여권하고 같이 기입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국세청으로 신청하러 가야하는데 만약 국세청 직원이 여기가 아니라 경찰서로 가야된다고 하면 여기가 맞다고 강력히 주장하시길 바랍니다(경찰서에는 사람이 많고 가서도 문의하면 경찰서 신청 시 한달 이상 걸린다고 통보받으며 다시 국세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도착관련 버스와 택시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버스: 1층 입국장에서 나오면 오른편 끝에 흰색 셔틀버스가 30분에 한 번 배차로 있습니다. 25년 기준 편도 9유로이며 30분이면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다만 버스터미널이 기숙사에서 거리가 있어 처음 도착하시면 가는 길이 조금 헷갈리실 수도 있습니다. (버스 하차 후 5번 트램 이용)
택시: 우버나 볼트를 미리 깔고 가서 메일에서 보내준 기숙사 주소를 찍어서 호출하시면 편리합니다. 18유로 정도 나오며 볼트가 조금 더 저렴합니다. 3층 출국장 앞에서 탑승하셔야 합니다.
스테판 라디치(Stjepan Radic) 기숙사 기준 도착하면 10번 리셉션 건물에 찾아가셔서 의료확인서를 제출하고 키를 받아 입소하시면 됩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자그레브 대학에서 주최하는 웰컴데이에서 학교소개 및 기념품 전달을 합니다. 그외에 오페라 공연, 시티투어 등의 이벤트 등을 하기도 합니다.
그외에 ESN Zagreb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각종 투어나 파티, 이벤트 등을 하기도 합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은 Learning Agreement로 하면 됩니다. 홍대 학점 변환 생각하시면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수업 시간표는 코디네이터에게 따로 요청을 해야 알려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교수님 재량에 따라 휴강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이메일 수시 확인 필수) 교환학생은 교수님께 요청시 시험 기간을 앞당겨서 시험 일을 조정하거나 성적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시험기간을 꽉 채워서 기숙사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 내용 같은 경우는 교수님의 재량이 커서 같은 이름의 수업이어도 제가 들은 수업과 다를 수도 있기에 이렇다 저렇다 서술하는 것이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저는 스테판 라디치(Stjepan Radic) 기숙사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이 기숙사를 중심으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4인 2룸 1화장실 1주방
월 131유로(약 21만원), 2주 이하로 거주시 65유로
한 방을 2인이 공유하며 화장실과 주방은 4명이 함께 사용합니다. 방에는 옷장 책상 침대가 있고 침대보와 배게 커버는 격주에 1번씩 갈 수 있습니다. 주방에는 인덕션, 싱크대, 미니바 냉장고가 있고 전자레인지, 오븐이 없습니다.
기숙사 신청은 구글폼으로 하며 2차 신청시 기숙사 신청도 같이 하게 됩니다. 선착순 신청이므로 잊지말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거의 남은방 없이 꽉 채워진다고 합니다. 외부 숙소로 가면 가격이 2배 이상 되므로 기숙사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기숙사에 이상이 생긴다면 (정전, 천장 등 나감, 인덕션 불 안켜짐, 화장실 등 떨어짐, 라디에이터 고장 등) 리셉션에 가서 문제를 말하고 방번호, 기숙사번호를 얘기하면 처리해줍니다.
기숙사 내에 세탁실이 있습니다. 세탁 4유로/ 건조 3유로
캐시 데스크(리셉션 건물 뒤에 있는 빨간 창구)에서 토큰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면 되고 시용시에 세탁실에 있는 근로 학생에게 세탁기 사용 예약후에 사용하면 됩니다.(원래는 웹사이트가 따로 있는데 교환학생은 접근이 안됩니다.)
기타시설 레스토랑: 학교 센터와 각 대학 건물, 기숙사 건물 등에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이케아처럼 원하는 음식을 담고 마지막에 담은 음식들을 한번에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메인+사이드+후식+음료 하면 3-4유로 정도 나옵니다. (EU 학생들은 1유로대가 나오긴 하는데 외부 식당에서 먹으면 10유로는 우습게 넘어갑니다)
도서관: 센터 기차역 부근에서 내려오면 자그레브 대학 도서관이 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카드 발급 받고 등록비를 내면 이용가능 합니다. (한달 7유로) 조용한 곳에서 작업할 거 있을 때 가기 괜찮습니다.
대중교통: 학교에서 교통카드 발급 전에는 moj zet이라는 앱을 깔고 유로 충전한 뒤에 버스나 트램에 있는 큐알 스캔하고 타면 됩니다. 교통카드 발급 후에는 tisak이나 zet ticket에서 월정액 충전 (한달 13.75유로) 하고 타시면 됩니다. 자그레브 시내에서는 대부분 zone 1을 이용합니다.
음식,식사 거의 해먹는 편인데 이케아까지 가는 직통버스를 타고 주방용품과 건조대를 사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IKEA Autobus) 구글맵에 검색하시면 공홈에 시간표가 있으니 확인하시고 버스를 타러 가면 됩니다. 버스티켓은 현금으로 1유로이며 이 티켓은 이케아 매장 내에서 바우처로 사용가능합니다. (주의점은 이 버스정류장에 이케아 버스 말고 다른 버스들도 많이 와서 꼭 목적지를 확인하고 타셔야 합니다.) 가는 버스만 티켓이 필요하고 올때는 티켓을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케아까지 가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시내에 있는 pepco라는 곳에 가셔도 됩니다. 옷+주방용품+청소용품이 있는 가게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식료품 가게는 Lidl, Spar, Konzum이 있었는데 가장 흔하게 많이 보이고 제품 퀄리티도 좋은게 spar, 가격이 저렴한게 lidl 이였습니다.
물은 생수 사다먹는게 번거로우시면 Arena zagreb 안에 있는 interspar에 브리타랑 비슷한 제품 10-20유로 하는 정수기가 있으니 하나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음식으로는 체바피(직화 고기요리), 사르마(양배추고기 스튜), 크렘 슈니타(크림 케이크)가 있는데 사르마가 진짜 김치국이랑 비슷한 맛이 나서 여유가 된다면 한 번 먹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용 기숙사 131유로
식비 80유로
통신/교통비 25유로
생활비 100유로
한달 336유로 (약 57만원) 정도 기본으로 쓴 것 같습니다. 동유럽이라 물가가 확실히 저렴하다보니 여행으로 더 많이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등록금이나 재료비 등 일시적으로 나가는 비용도 있다보니 달마다 차이가 있어서 정확하진 않으나 최소 이정도는 썼다 정도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활동정보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자그레브 외의 도시들도 가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브로브니크나 스플리트는 유명한 지역이라 많이 가보는데 자다르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지역이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글얀 섬이나 자다르에서 바라보는 일몰 등의 절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한 번 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녀온 소감 크로아티아라는 나라 자체가 다른 서유럽권 나라들에 비하면 인지도가 떨어지는 낮선 나라라는 인식 때문에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나가긴 했으나 지내다보니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문화권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게 된 시간이 된것 같았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Whatsapp 깔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체채팅방, 개인 문의 다 왓츠앱을 이용하는 비율이 커서 계정 생성 하고 가면 번거로운 절차가 줄어듭니다.
ESN에서 학기 시작전에 왓츠앱 커뮤니티를 만들어 두는데 거기도 가입해두면 교류학생끼리 커뮤니티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E심 가능한 폰을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크로아티아 현지 유심은 데이터만 되는 유심으로 할 경우 다른 EU국가에서 로밍이 되지 않습니다. 실물 유심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확인 하시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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