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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영국/노섬브리아/Northumbria University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3.11 22:54visibility 42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 / 영국 / 노섬브리아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
제출서류 <가기 전>
1. 상대교: 메일로 고지해주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가기 전에 offer letter 받고 언제까지 확인버튼을 눌러라 하는데 그거 꼭 누르시고요. 이후에. 메일에 링크를 걸어서 보내주기 때문에 따라들어가 칸에 맞춰 기입하시면 됩니다. 본교성적표, ETA, 개인정보, 어깨 위까지 나온는 얼굴사진(학생증에 들어감, 빛 반사되면 안되고, 사물있으면 안되고, 뒤에 뭐 있으면 안되고, 너무 어두우면 안되고, 그림자지면 안됨, 저는 그냥 집구석에서 찍었지만 사진관 싼데 가서 찍는 걸 추천), 여권사진(번호였던 것 같기도), 영어자격증(저는 아이엘츠였습니다. 아이엘츠 사진을 시험장에서 직접찍는데 무자비하게나오니 시험날 이쁘게 하고가세요. 괜히 성적표볼때마다 성적이 아니라 얼굴이 아쉬움)

2. 입국서류: 한국기계처럼 전자여권이 잘 읽히지 않을 수 있어요. 뉴캐슬공항은 멀쩡했지만 혹시 모르니 서류 가져가세요. 기숙사/숙소제공 확인서, 학교기숙사 계약금 입금확인서, 잔고증명서, ETA승인 메일, Exchange Offer Letter(노섬브리아에서 온 교환오세요 증명서, 못찾겠으면 이메일 프린트해가세요), 귀국항공권

<영국 도착 후>
*한국을 떠나는 순간 학교 클레스넷 로그인이 안 됩니다. 학교지메일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다른 메일을 써서 잘 모르겠네용
1. 본교: 떠나기 전 교환학생 오티를 진행할텐데 거기서 알려줍니다. 꼭 대면으로 안 가셔도 이메일로 와요. (대면으로 가도 이메일 기다려야하는 건 안비밀) Arrival form, 이수계획서, 보험증명서를 학교에서 보내준 링크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Arrival form은 학교 측 직원사인과 도장이 필요합니다. 내용 다 적고 프린트해서, 도서관에 있는 ask 4 help로 가면 됩니다.

이수계획서 때문에 대체학점할건지, 인정학점할건지 미리생각해두는 거 추천! 물론 끝나고 다시 씁니다. 확정된 서류는 아니고 그냥 수업 뭐듣는다 정도 본교에 알리는 서류같아요. 특히 내년이 4학년이다 혹은 졸업이 코앞이다. 가기 전에 교양학점이 부족한지 전공학점이 부족한지 알아두고 가셔요+ 여러분 다들 성적 잘받겠다는 각오로 가겠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상대평가 아니고 절대평가인데 "교수님" 기준 절대평가입니다. 교수님 바이 교수님이라 교수님이 허허 내 수업에는 80점이상 받은 사람이 아직 없네 이러면 ㅎㅎ,, 저는 제 60점대의 점수를 보고 (벼락치기 한 탓 80%, 교수님이 점수를 짜게 준 탓 20%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한국에서는 벼락치기 먹혔는걸ㅠㅅㅠ) 매우 충격먹었답니다. 인정학점으로 넘기려고요.

2. 도착하면 나 도착했다는 확인작업을 온라인으로 해야합니다. 영국 오기 전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짧은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비자준비 영국 ETA 사이트 들어가서 해당되는 사항 클릭하고 그냥 돈 내면 됩니다. 저는 폰이 너무 답답해서 컴터로 했어요. 그리고 가끔 사람이 많으면 서버 로딩이 매우매우 길어지지만 인내심을 가져봅시다 영국에서 밥먹듯이 겪게 될 일이에요^^
도착관련 학교에 교환학생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했어요. 기숙사 입소날에 맞춰 도착한다면 미리 신청하면 되지만, 저는 한달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았어요. 뉴캐슬 공항은 매우 쪼꼬미 큐티한 공항이기 때문에 기다릴 일+길 잃어버릴 일 없습니다. 공항에서 나오면 정면에 나가는 곳이 있고 왼쪽에 공항택시 불러주는 곳이 있습니다. 택시요금이 조금 비싸지만 (런던만큼 비싸지 않음) 짐이 많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20분컷임. 괜찮으시다면 지하철을 이용해도 좋아요.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metro표시가 있습니다. 따라가세요. 들어가기 전에 티켓 끊어야 하는데 21under day ticket이 제일 쌉니다. 25년도 기준 3파운드 했어요. 시내까지 40분~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도착하면 학교 fresher week(아마 제가 간 시기가 semester 1 = 9월학기라 행사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행사랑 기숙사 행사가 있을거에요. 대부분 무료이니 몽땅 신청하세요. 신청하고 안가도 되니까 일단 신청하고 괜찮다면 다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은 교환학생 가기 전에 이미하고 가실거라 크게 바꿀 것 없습니다. 하나의 module set(걍 묶여있는거임)= module 3개(아마 과목 3개)를 신청하셨을 것 같습니다. 청강 안되고요, 더 듣는거 덜 듣는거 안됩니다. 사실 저는 청강하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합니다(해당 교수님께 정중하게 메일보내보시는 것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당연하지만 학점에는 안들어가고요. 팀플있는 수업 or 토론수업 이 있어서 거절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은 필수로 듣는 ALS(기초영어+논사글 아주살짝 들어간 느낌, 0학점임)가 있는데 4주차쯤 인터뷰(나는 이거 이미 배운내용이라 필요없다 와 같이 내가 이 기초수업을 굳이 수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시험보고 점수 넘으면 안 들어도 됩니다. 성적표에 pass로 찍힌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들었지만 대부분의 외국인 친구들은 인터뷰보고 시험보고 수업 안 왔습니다.

한국보다 수업이 매우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질문도 더 많이 하고, 학생들이 답변도 자유롭게 하지만 하는 사람만 하고 70%는 그냥 앉아서 듣는느낌. 대신 교수님이 정말 학생 친화적이고 질문이 들어왔을 때 좋은질문이야 라며 자연스럽게 질의응답을 더 하시기도 하고, 개인과제에 대해 질문하면 거의 1:1피드백 세션처럼 설명해 주시기도 합니다. 학생은 한국과 비슷한 스텐스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자유로워요. 본교 학생들은 자유롭게 오전수업을 안오기도 하고(덕분에 1교시에 교수님과 개인과외 한적도 있음) 오후수업에 와서 의자에 다리올려두고 교수님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정말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교수님이 그 학생 곁으로 가서 책상에 걸터앉아 마저 열심히 대화하시는 걸 보고 좀 혼란스러웠어요. 그래도 자유로운 분위기 덕에 제가 마구 질문해도 이상하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수업 중에 질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수업 끝나고 바쁘게 슝~ 가시는 교수님이 꽤나 많으셨습니다. (거의 학생들이랑 같이 나가심)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기숙사 trinity sqaure추천해요. (학교까지 보도 3~40분) 날씨좋은 날 학교가는 길거리가 예쁩니다. (한달 걷고 나니 귀찮아서 지하철 탐) 겨울학기에 가더라도 10월 초까지는 날씨가 꽤나 좋아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아래 매우매우 큰 tesco 마트가 있다는 점과 화장실이 방안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교환학생 기숙사 정보는 메일로 날아오니 잘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교환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 기숙사는 보통 4개로 winn, newbride, glenamara, trinity 가 있습니다(나머지는 교환학생이 못씀, 기간에 따라 기숙사가 달리질 수 있는 것 같아요!)

new bridge(학교까지 보도 15~20분) 쓰는 친구는 매우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방과 침대가 넓은대신 좀 비싼 편이고, 방 안에 개인화장실이 있으며 7명정도가(정확히 몇명인지 기억 안남)부엌을 공유합니다. 부엌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Glenamara는 학교 내부에 위치해 있어서 공강에 기숙사에 있을 수 있다는 장점, 도시락을 싸오지 않고 기숙사가서 점심을 해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1층사는 친구는 창문밖에서 계속 담배냄새가 들어와서 좀 불편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여기는 화장실이 (플랫메이트와) 공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winn은 못들어가봄. trinity는 학교까지 보도 30~40분, 버스타면 15분, 지하철 타면 15분이지만 버스나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까지 합하면 못해도 수업 50분 전에 출발해야 한다는 게 단점입니다. 5명에서 플랫(flat이랑 floor은 다름)을 공유하고요. 방에 화장실(샤워부스), 침대, 침대 및 서랍장, 기다란 책상, 책상 및 넓은 서랍3개,옷장, 선반, 5cm만 열리는 창문(틸트창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이 있습니다. 부엌이 넓습니다. 또 다른 기숙사는 빨래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돈도 따로 내야하지만, trinity는 플랫마다 드럼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기숙사비 안에 포함임. 그리고 혹시나 겨울에 가시는 분들중에 추위를 많이 탄다 -> block F, flat 140으로 가세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매우 따듯했습니다. 진짜 한겨울 말고는 라디에이터(틀면 건조해짐) 안 틀고 살았어요. 다른 플랫은 부엌에 가면 추웠는데 이상하게 저희 플랫은 부엌 하루종일 창문열어놯도 따듯. 환기는 잘 안됐지만 건조기 돌리면 습해졌지만ㅋㅋㅋ 저는 제 방 따듯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부엌 바로 옆은 피하세요. 밤에 잠 못 잡니다. 친구피셜 파티소리+건조기+후드 돌아가는 소리 너무 잘 들린다고 하네요. 방음이 잘 안되기는 합니다.(전화하면 내용은 몰라도 전화하는구나 알정도?)

그리고 반드시 도착하자마자!!! wando 앱 까시고요. 방에 들어가서 전등 불 다 들어오는지, 화장실 세면대/변기/샤워부스 물 잘 내려가는지, 부엌에 세탁기/건조기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세요. 조금이라도 불이 안들어오거나 물이 막히는 것 같다거나 문제가 있다 바로 앱 들어가서 register보내세요. 당장!!! 심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ex.샤워부스 물이 조금 막히는 듯 보인다 -> 내 방 샤워부스가 아주 꽉 막혔다. 매우 심각하다 내가 씻을 수가 없다) 일주일만 지나면 이사람들 고치러 오는데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달 걸립니다. 고치는 사람이 올 때쯤 당신이 register에 심각한 척 쓴 내용이 사실이 될 겁니다. 제 방문은 9월에 문제있다고 말했는데 제가 기숙사 떠나기 한달 전에 고쳐졌어요. 제 친구는 자기 플랫 건조기가 망가져서 두달동안 건조기 없이 지냈답니다. 혹시라도 가끔 일찍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와서 "멀쩡한걸?"이라고 하면 지금만 그런거라고 평소에 맨날 불꺼지고 막히고 아무튼 심각했다고 말하세요. 당장 바꿔달라고 너무 불편하다고. 안 오신다면 기숙사 리셉션으로 가십시오.
기타시설 교내 운동시설이 있어요. 돈 내고 이용해도 되고, 아니면 매주 일일체험(무료) 올라오니까 신청해서 가세요! 일일체험도 매주마다 같은 종목(시간표 있음)이 올라와서 같은 클래스를 매주 가면 저절로 친구가 생깁니다. 가능하다면 동아리도 들어보세요. 교환학생이 아닌 진짜 학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교환학생 친구들이랑 말하면 처음에 억양만 조금 어려울 뿐이지 영어수준이 비슷비슷해서 듣기도 쉽고, 문법 이상하게 말해도 그냥 넘어가니까 "나 영어 좀 하는듯"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찐 영국인 친구들이랑 있으니 말하는 속도부터 다르고 그나마 런던 친구들은 괜찮은데 뉴캐슬토박이 / 스코트랜드 지방 친구들이랑 말하면 알아듣지도 못해서 그냥 웃고 넘어감. 천천히 말해줘야 겨우 알아듣는 저를 보며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대신 그만큼 도움이 된건 사실이에요. 학기 초부터 이 친구들이랑 열심히 이야기하고 들었다면 영어실력이 더 올라갔을지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식,식사 저는 대부분 요리해서 먹어서 많이 나가 사먹지는 않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냄비밥 쉽기 때문에 밥솥, 햇반 많이 가져가지 마시고 해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학교 펍! 피자 맛있어용
펍 옆에 그린하우스커피는 금요일마다 2달러 커피를 팝니다. 커피 맛있어용
펍 맞은편에 있는 교내편의점은 가격대비 별루에용
영국에 있는 초밥 먹지 마세요. 맛있어보여도 절대 먹지마세요. 돈이 넘쳐서 비싼 일식 오마카세 갈거다 아니면 가지마세요. 무한리필집 있다고 혹해서 가지마세요. 테스코에서 할인한다고 먹지 마세요. 진짜 먹고싶으면 테스코 새우나 연어회(연어초밥 살 생각 하지 마요, 할인붙어있는 거 사지마요, 제 가격 주고 사세요)사서 기숙사에서 만들어 드세요. 제발
테스코 우유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비용 앞뒤로 여행을 다녀와서 정확한 비용은 확실히 모르겠네요ㅠㅠ
앞에 영국 3주정도 돌아다녔고 400만원(숙소비+3끼 나가서 사먹는 식사값+티켓 및 교통)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영국 있는 동안 기숙사비 포함해서 2500파운드(약 500만원, 기숙사비가 거의 절반, 대부분 요리해먹음)
영국 이후에 1달간 여행하면서 2800유로(약 450만원, 숙소비+식사값+티켓 및 교통, 일부 여행은 친구랑 같이다님->숙소비 퀄리티 대비 가격 저렴)
비행기값 왕복 약 300만원

대충 생각했을때도 이 정도니까 최소 2천만원은 쓰고 온 것 같습니다.
활동정보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영국 안에서 여행 많이 다녀오세요! 언제 영국에 또 오래 있어보겠어요.
그리고 주변국 여행도 많이 다녀오세요! 비행기 특가 있을 때 다녀오면 싸게는 10만원대에도 다녀올 수도 있어요.(물론 캐리어 없이)
다녀온 소감 외국인한테 말 걸 기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인스타 교환하고 친구 많이 사귀세요. 한국인 말고 외국인(가능하면 아시아보다 영국이나 유럽친구들!) 어차피 한국인이나 아시아 친구들은 지내다보면 만나게 되어있고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한식 많이 먹구 가세요~
아 그리고 방수신발+방수자켓(겨울이라면 방수패팅)가져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가자마자 사시는 것도 괜찮을 듯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좋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