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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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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영국/Northumb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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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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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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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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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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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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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알림 켜두시고, 안내해 주는 대로 본교성적표, ETA, 증명사진, 어학성적 등 제출하시면 됩니다.
입국 시에는 혹시 몰라서 기숙사 계약 서류 등등 챙겨가긴 했지만, 전자여권이 잘 읽혀서 필요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불안하시면 입국 서류 챙겨가세요.
또, 개강 후에 Arrival Form을 프린트해서 도서관에 있는 Ask4help 데스크에 가져가서 도장 찍어달라고 하고, 이걸 찍어서 홍대에 보내면 됩니다. 이수계획서 등도 제출해야 하니 홍대에서 주는 OT자료 잘 확인하시고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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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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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미만의 교환학생은 ETA로 가능합니다. 가짜 사이트도 있다고 하니 낚이지 마시고 영국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잘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ETA 발급이 완료되면 이메일이 하나 올 거에요. 비자에 준하는 인증이 필요할 때 해당 이메일을 꺼내 인증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좀 있으니 필요 시 바로 꺼낼 수 있게 준비해두세요. (기숙사 키 수령, 공항 등) 인터넷이 잘 안될때 꺼내라고 하면 검색이 잘 안돼서 꽤나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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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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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umbria는 meet&greet이라고 공항까지 픽업을 오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개 기숙사 계약 날쯤에 맞춰서 가시면 이용 가능합니다(몇주만 해서 너무 일찍/늦게 오면 이용 불가한 것으로 알고, 또 밤에 도착하면 이용 불가한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것은 찾아보면 나오니 확인하시길..). 공항이 작고 짐 찾고 나가는 문이 하나라서, 인솔자를 찾지 못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 날/타임에 신청한 인원에 따라 버스나 택시로 기숙사까지 데려다줍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도 바로 metro 역과 연결되어 있어 그렇게 가거나, 우버를 부르시면 숙소까지 무리없이 가실 수 있습니다. 단, 지상에서는 인터넷이 되는데 지하철이 정말 지하로 내려가면 인터넷이 안되니 당황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경로를 확인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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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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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이전에 fresher's week 라고 해서 신입생 환영 행사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건 9월(semester 1)에 가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교환학생만을 위한 행사는 없지만, 신입생 행사와 국제학생을 위한 티파티(OT)를 합니다.
신입생 행사는 신청을 받으니까 그냥 안내 메일 오면 다 신청하고, 빠지려면 빠지셔도 돼요. 근데 신청을 안하거나 늦게 하면 몇시 어디서 집합인지 안내를 못 받아서 참여가 어려우니 일단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신입생 행사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행까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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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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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모듈로 이루어집니다. 모듈은 3개의 강의가 묶여 있는 형태로, 해당 형태로만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출국 전 2개 이상의 모듈을 선호도 순서로 골라서 제출하면, 개강 직전에 확정된 모듈을 안내해줍니다.
수강정정이나 취소, 추가로 강의를 더 듣는 것 모두 불가하고 청강도 교수님께 따로 양해를 구하지 않는 이상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들으라고 하는 걸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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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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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1플랫인 Trinity Square에서 살았습니다.
장점: 세탁기, 건조기가 플랫 안에 있음(다른 숙소는 세탁할때마다 비용을 따로 내는데, Trinity는 세제만 준비하면 됩니다.). 또 개인 화장실이 있고, 벌레가 거의 없으며 기숙사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정말 큰 마트(Tesco)가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여차하면 장 본 카트를 끌고 기숙사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단점: 학교와 가장 먼 숙소. 도보 30분(밤에 혼자 다니면 위험할 것 같은 터널, 공사현장을 지나가게 됨). 다만 기숙사 바로 앞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지하철 정기권을 구매하면 문제 없습니다(4주에 7만원 좀 안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기숙사들은 다 대학과 아주 가까워서 정기권을 살 필요가 없더군요... 참고하시길.
그래도 전 trinity 편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동성 플랫메이트들만 있어서 편했는데, 여자 기숙사 남자 기숙사로 나뉘어 있지 않아요. 직접 자신의 기숙사 슬롯을 골라 선택하고 결제하는 느낌이라서 웬만하면 빨리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숙사 선택 시 룸메의 국적/성별/성향(조용한 것을 선호하는지 등..)을 대충 보여주니까 그거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룸메들이 말 안하고 친구랑 애인을 데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당황스럽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말 안하고 친구 데려와서 밥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설 고장의 경우 wando라는 어플로 신청해야지 고쳐줍니다. 입주하시고 화장실 물 잘 내려가는지 등 다 확인 잘 하시고요..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최대한 빨리 민원을 넣으셔야 합니다. 빠르면 1주일 내에 고치러 오는데 보통 훨씬 오래 걸립니다. 제 플랫메이트는 변기 고쳐주는데 5일 걸렸고, 엘레베이터 고장도 한달, 건조기도 한달은 걸렸어요. 어플로 신청하고 급한 사안이거나/해주겠다고 한 예상 기한이 지나면 신청을 계속 넣으시고요, 리셉션 가서 재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조기 고장난거 3주차쯤에 리셉션 가서 언제 고쳐주냐고 재촉하니까 그제서야 직원용 건조기 쓸 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아마 많이 싸우게 되실 겁니다.
Glenamara는 6-8명 정도가 화장실 2개와 샤워실 2개를 공유하는 숙소입니다. 가장 저렴한 숙소이고, 교환학생 비율이 커서 친구를 사귀기에는 훨씬 용이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함께 살다 보니 보통 혼성인 것 같고, 주방이나 화장실 관리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비추천드립니다. 한 친구는 화장실 하나가 불이 나가서 6명이서 거의 1개의 화장실로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가능하면 New Bridge도 추천드려요. 개인화장실 있고, 무엇보다 경영대랑 예술대학에서 5분거리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가까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는 교환학생보다는 정규 학생들이 훨 많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또 주방 바로 옆방은 가능하면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세탁기, 건조기 돌리는 소리(trinity 기준), 주방에 다른사람이 친구 데려와서 파티하는 소리 다 들립니다. 바로 옆방만 피하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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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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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체육시설이 있는데, 어플로 신청해서 무료 클래스를 하거나 돈내고 정규 프로그램 신청 가능합니다. 기숙사에도 등록 시 무료이용 가능한 헬스장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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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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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가 정말 비쌉니다. 교내에 펍이 있는데, 여기가 그나마 저렴하고요. 일반 식당, 특히 아시아 음식을 드시려고 하면 12파운드정도는 기본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가격때문에 기대치가 붙어서인지 웬만하면 해먹는게 더 맛있어요...
버거킹 같은 경우 어플을 깔면 세트가 7파운드여서 이런 멤버십 제도를 잘 활용하시면 그나마 괜찮으실 거에요. 그리고 웬만하면 해먹으세요.. 장바구니 물가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밖에서 한끼 사먹을 값으로 3일은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플라스틱으로 된 저당 밥솥 이런거 사가서 전자레인지로 밥 해먹었는데 아주 편했어요. 쌀은 아마존에서 그냥 sushi rice 이렇게 된거 사면 되고요, 아시안마트에서도 팝니다. 참기름이랑 김치캔, 참치액 가져오는 걸 추천드리지만, 비싸서 그렇지 깻잎이랑 콩나물 빼고는 다 사려면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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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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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확한 비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영국 내에서도 국내여행을 많이 다녔고 학기 후 여행도 다녀와서요. 영국에서만 든 비용 생각하면 1000만원 안팎으로 든 것 같습니다. 항공권, 타국으로 여행다니고 한 것까지 하면 2000만원 좀 덜 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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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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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part of it에서 주관하는 원데이 클래스, 당일치기 여행 추천드립니다. 친구랑 가는 사람이 많지만 충분히 가서 사귈 수도 있어요.
동아리 뭐라도 하나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는 안들었는데 현지 영국인 친구 사귀는데는 동아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 행사 다니다 보면 결국 교환학생들끼리만 다니게 되니까 영국인 친구 사귀려면 동아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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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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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라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꽤나 안전합니다. 정말 친절한 사람이 많지만, 물론 사람 사는 곳인 만큼 이상한 사람이나 인종차별주의자가 없진 않습니다. 기숙사나 대학가에서는 당해본적 없는데, 도시 외곽으로 나갔을 때 바로 캣콜링 당했네요.
펍 꼭 가보세요~ 웨더스푼이라는 체인 펍이 있는데 가성비 좋아서 추천드려요. 가서 꼭 치킨윙을 드세요!
Yangguofu Malatang, Dumpling and Bun의 새우 하가우, Ngon Cafe의 rare beef pho 추천드려요.. 또간집입니다.
근처 도시인 에든버러랑 요크 꼭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에든버러 4번은 갔는데 또 가고싶은 정말 아기자기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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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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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내향적이어도 말도 많이 걸고 활동도 여기저기 참여해보길 잘했다 싶어요. 덕분에 입이 좀 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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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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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요리 좀 하신다. 한식 없이 못산다. 하시면 고춧가루 + 참치액 + 참기름 가져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다시다도 가져오면 좋긴 한데 아시안마트에 팔아요. 참치액은 한인 마트에 가지 않으면 배송시켜야 합니다 뉴캐슬에 안팔아요! 참기름은 파는데 좀 비싸요.
방수되는 운동화, 자켓 있으면 좋습니다. 영국 내에서도 많이 판매해서 와서 사셔도 되긴 합니다. 날씨가 흐린 것 치고 해가 좀 낮게 떠서 눈을 찌르니까 선글라스도 챙겨가세요.
핸드폰 손목 스트랩+자성이 강한 그립톡 이렇게 있으면 그냥 심신의 안정이 됩니다. 가져오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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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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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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