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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5-2 Pforzheim University 교환학생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5.14 19:38visibility 6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독일/Hochschule Pforzheim(Pforzheim University)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5년도 2학기
제출서류 상대교에서 보내주는 mobility 사이트에 온라인 제출하시면 됩니다.
CV
Motivation letter
Language Certificate(영어 어학성적)
Transcript of records
Copy of Passport
Letter of reference(교수 추천서)
Portfolio(20mb 제한)
비자준비 주한독일대사관에서 미리 받아갔습니다. 학생 비자를 받으려면 상대교의 입학 허가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6월 초 2차 결과 나오자마자 예약 걸었고 8월 초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급비는 당시 환율로 12만원 가까이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독일 겨울학기의 실질적인 수업 기간은 10월 초-2월 초지만, 입학 허가서에는 9.1-2.28로 나오기 때문에 총 6개월을 꽉 채워 받을 수 있습니다.
도착관련 ICN-FRA 루프트한자 직항을 이용했습니다. 루프트한자는 학생운임이 따로 있어 무료 수하물 추가가 가능하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르츠하임은 크지 않은 역이라서 프푸 공항에서 바로 오는 직행은 없고, 보통 ICE를 타고-슈투트가르트나 카를스루에에서-RE1열차를 이용해서 올 수 있습니다. 슈투트가르트는 한 층에서 모든 트랙이 연결돼있기 때문에 짐이 많으시다면 슈투트가 환승이 편하실 겁니다. 포르츠하임 도착 후에는 5번 버스를 타면 Schoferweg이라는 케플러 긱사 2분 거리 정류장에 내릴 수 있습니다. 포르츠하임 대학생은 포르츠하임 내 교통비가 무료입니다. 다만 이때는 아직 학생증 발급이 안 됐을 때라, 혹시 모를 검표를 위해 입학허가서를 소지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동네라 검표를 자주하진 않는데 두번 정도 학생증을 검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큰 캐리어 두개를 끌고 혼자 오셨다면 역 앞 택시스탠드에서 그냥 택시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끔 역 내 엘레베이터가 멈춰있기도 하고 공항에서 역까지만 와도 혼자서는 힘들어요... 택시비는 케플러 바로 앞까지 12.30유로가 나왔지만 기사님이 짐도 다 내려주시고 해서 훨씬 편합니다.
어느 기숙사든 기차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고, 언덕을 내려가든 올라가든 해야하니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9월 말 경영대 건물에서 교환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오티가 진행됩니다. 포르츠하임은 교환학생이 100-150명 정도로 많이 오긴 하지만 대부분이 경영대 학생이고, 해당 오티도 경영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독일어, 교환학생 대상 수업 정보만 들어두시면 됩니다. 같은 날 미대 담당자 Barbara씨가 따로 미대 교환학생을 불러 모아 작은 오티를 진행하십니다. 간단한 수업 정보를 들을 수 있고, 학생증도 여기서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독일은 겨울학기가 1학기라 교환학생도 미대 입학식에 함께 초대를 받습니다. 입학식은 중요할 건 없고, 이후에 각자 전공 담당자를 따라 이동해서 신입생들과 간단히 아침을 먹으며 전공 설명을 받는 세션이 있었습니다. 교환학생에게는 시디과 담당자 Lara씨가 따로 1-4학년까지의 수업 과정이 적힌 종이를 나눠주십니다.
학교 시스템 자체가 경영대/미대가 다른 학교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달라서 대부분의 소통은 미대 담당자 혹은 과 담당자와 하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9월 말 과 담당자분께서 교환학생을 불러 어떤 수업이 있고, 무엇을 하는 수업인지 간략히 설명해주십니다. 이후 1-2주 정도의 기간 동안 Incom이라는 미대 전용 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을 하고 담당자분께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진 않아요...이후에도 계속 수업을 들어보며 변동이 가능하고, 정상적으로 성적처리를 받으려면 10월 말 정도에 행정 직원분과 함께 따로 등록 과정을 거쳐 확정을 해야합니다.(미대도 적용되는지 확실치 않으나 1월쯤에도 철회 기간이 따로 있습니다.)
미대 수강신청이 본교처럼 전산화돼있지 않아요. incom도 수강신청 시스템이라기보단, 미대 작업 워크스페이스이고 여기에 조인을 해서 수업을 들어가는 개념입니다. 10월 초-10월 말까지 긴 기간 동안 수강과목 변경이 가능하니 우선 관심 가는 모든 워크스페이스에 조인해서 수업을 들어보러 다니시게 될 겁니다. 운송디 제외 모든 수업이 기본적으로 독일어고, 실라버스가 없는 수업이 많으며, 공지와 다르게 수업 일정이 바뀌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incom 기준 2시 수업이어서 신청했는데 30분씩 당겨 수업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과 담당자가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어떤 수업인지 파악하기가 어렵고, Incom에서 같은 과목 이전 학기 작업물을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추가로 저는 경영대 건물에서 진행하는 독일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해당 수업에 대한 개요는 9월 말 교환학생 전체 대상 오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떤 강사님을 배정받느냐에 따라 갈리긴 하지만 정말 친절하신 교수님께 잡다한 독일 문화 시사 얘기를 듣거나 여행지를 추천받기도 하고, 스피킹 연습을 하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크게 나누면 미대에 가까운 케플러, 경영대에 가까운 하겐쉬스가 있습니다. 케플러는 개인 방마다 화장실이 딸려 있고, 주방은 한 층이(약 20-30명) 공유합니다. 하겐쉬스는 세 동으로 나뉘고, 쉐어 옵션도 있으나 보통 개인 주방, 화장실 룸을 선택합니다. 하겐 개인룸과 케플러 긱사는 월세가 비슷합니다.
저는 케플러에 살았습니다. 5번 버스를 타면 중앙역도 멀지 않고, 8분 정도만 숲길을 따라 걸어가면 미대 건물이 나온다는 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공유주방 사람들과 가볍게 얘기도 나눌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 비우기 등 주방 관리를 제가 하지 않아도 됩니다. 6개월 살기엔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케플러는 냉동실이 없고 냉장 공간이 작습니다. 한 냉장고를 5-8명이서 공유하다보니 제가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됩니다. 식료품을 넣어놓으면 금방 공간이 차서 밀프랩을 해놓기엔 애매합니다. 기본적으로 복도, 주방 청소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금방 더러워져서 제 찬장 문에 음식이 튀어있을 때도 있고, 조리대 공간은 항상 뭔가 묻어있습니다. 청소가 너무 안 돼있으면 하우스마스터가 인덕션 전기를 끊어버려서 점심 요리를 못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방마다 인테리어가 랜덤이라 전신거울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 타일 바닥일 수도 있고 마루바닥일 수도 있습니다. 둘 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겨울이었는데도 가끔 화장실에서 두세마리씩 작은 개미가 나오고, 창틀에 기어다니고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세탁비는 건조기까지 돌리면 한번에 6유로 가량 나옵니다.
지하에는 파티룸이 두 개 있어 파티가 자주 열립니다. 가서 즐길 수도 있지만 0층, 1층 방에도 소음이 올라온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방문이 얇은 나무문이라 벽을 끼고 있는 옆방은 방음이 잘 되는데 복도와 방음이 안 됩니다. 그리고 복도 건너 앞방 커플이 싸우는 소리가 정말 잘 들립니다. 단체 생활이라 재밌는 일도 있었지만 그만큼의 단점이 있다는 걸 생각하고 고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겐은 경영대보다도 더 위쪽에 있기 때문에 미대를 오려면 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16번 배차가 5번만큼 많지 않습니다. 하겐 개인실에 살았던 친구는 같은 긱사 사람들과 접점이 없는 걸 아쉬워하긴 했지만 이런 사소한 단점을 제외하면 친구 방을 봤을 때 하겐이 훨씬 쾌적하고 마트도 가까워 생활하기엔 훨씬 좋아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감각이 예민하시거나 여름학기에 오신다고 하면 하겐을 추천드립니다. 겨울학기라면 케플러도 나쁘진 않습니다. 하겐 주변으로도 다른 기숙사들이 있고, 미대 앞에도 일반 가정집 느낌의 4인 공유, 2인 공유 기숙사가 있으니 여러 옵션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디에이터 난방이 그리 따뜻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방이 아주 춥진 않아서 장판 없이 보온팩으로도 지낼만 했습니다.
기타시설 디자인 대학은 운송디를 제외하면 건물 하나라 크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하나의 건물이 모두 미대로 사용되는 것이라 실 크기는 홍대 미술대학 공간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미디어 타워에 가시면 맥실도 있고, 리소 플로터 모두 갖춰진 프린터실도 있습니다. 종이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학기 초 맥실, 프실,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려주는 세션이 있고, 이 외에 잘 모르는 건 근로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barbara씨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공부 공간은 경영대에 잘 되어 있습니다. 맑은 날에 탁 트인 도서관 뷰가 정말 좋고, 내부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디자인 도서는 모두 디자인대 도서관에 가 있기에 읽을 만한 도서는 없지만, 독일어 시험 공부할 때 찾아가기 좋습니다. 멘자도 디자인대보다 넓고 라운지 같은 공간이 있어 간단히 팀플하기 좋습니다. 또 비즈니스동에 컴퓨터실이 있어서 이쪽도 이용할 수 있고, 스터디룸도 예약할 있는데 이건 이용해보지 않아서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음식,식사 다양하진 않지만 강가 번화가쪽으로 가면 은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 하나를 시키려면 기본 2만원입니다. 여행 전날이라 집에 먹을 게 없거나 간단히 때우고 싶을 땐 미대 바로 앞에 위치한 stern 케밥집을 많이 갔습니다. 유프카 케밥이 정말 맛있는데 양이 많아서 두 끼를 9유로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대 멘자에는 비싸고 부실한 샌드위치와 그럭저럭 먹을만한 급식 메뉴가 있습니다. 보통 야채 수프 같은 것에 빵과 소시지가 같이 나오는 메뉴가 제일 흔했던 것 같아요. 경영대 멘자는 이케아식으로 좀 더 다양한 메뉴들이 나오고, 따뜻한 빵을 파는 핫코너가 있어 좀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매일 나오는 치킨슈니첼이 정말 맛있었어요!! 학생증에 돈을 충전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대 바로 앞에 제일 저렴한 penny 마트가 있지만 청과물 질이 떨어져서 자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밥 먹기 싫을 때 간단히 빵 사러, 우유 같은 게 떨어졌을 때 하나씩 사오는 정도로만 이용했습니다. 하겐 근처로 가면 edeka, Aldi, dm이 모여있는데 대부분의 식료품을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케플러에서는 16번을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edeka가 제일 가격대가 있지만 물건 종류가 많고 신선식품 질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aldi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멘자를 가거나 빵으로 때우는 날도 많았어서, 30-40유로 정도 장을 보면 일주일 동안 충분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lidl이 있지만 기찻길 북쪽에 있어 역 지하나 고가도로를 통해 넘어가야합니다.
저는 한식이 꼭 필요하지 않아서 자주 가진 않았지만, 포르츠하임에 asia land라는 아시안마켓도 있습니다. 슈투트나 칼스루에의 고아시아가 훨씬 크지만 한국 특화 재료는 오히려 아시아랜드에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김치, 팽이버섯, 참기름, 종류별 라면 모두 구할 수 있습니다. 대신 숙주는 많은데 콩나물은 못 본 것 같아요...
비용 5달 2주 정도 체류했고
고정지출은 월세 320유로 / 휴대폰요금 15유로 / 도이치랜드 티켓 34.92유로 / 라디오세 73.44유로(세달치) / 공보험료 140유로 -> 월 93만원 정도
이외 생활비+여가비는 달마다 편차가 있지만 평균 40-50만원 정도 사용했고, 첫 달에는 생활용품 구매하느라 1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고정비+생활지출 합쳐 850, 여행비 1200 사용했습니다. 스위스에서 스키만 안 탔어도 1000에서 끊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다닌 편이라 그렇고, 적당히 돌아다니면서 지내면 독일 마트 물가가 비싸지 않아 1600으로도 충분히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돈은 엑스파트리오 aion bank로 슈페어콘토가 들어오면, 고정비를 제외한 돈을 wise로 옮겨 사용했습니다.
활동정보 ESN이라는 학생 단체가 주관하는 여러 친목 활동이 있어서 처음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학기에는 옥토버페스트를 같이 가거나 경영대 건물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작은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영대에서 슈투트, 프푸 당일치기 여행 같은 프로그램을 열고 미대 학생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경영대 교환학생 수가 많아 여러 이벤트가 자주 열리는 편입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방에 있기 싫은 날엔 caphe an der enz라는 작은 카페에 갔고, 포르츠하임에서 놀아야 할 때 기찻길 기준 북쪽의 art cafe를 갔습니다. 그리고 번화가에 tk maxx랑 울올스가 있는데 잡다한 걸 팔아서 쇼핑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밤에 놀 때는 주로 아이리쉬펍을 갑니다. 수요일마다 가라오케가 열려서 친구들이 많이 가는 것 같고, 그래서 수요일 저녁은 케플러 공유 주방이 조용합니다.
포르츠하임에는 놀거리가 적은 편이라 주로 슈투트가르트를 가서 놀았습니다. 슈투트 시립 미술관은 학생 요금이 무료인 날이 있는데 규모가 크지 않지만 예상 외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시립 도서관이 유명한데,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립 도서관도 슈투트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흔히들 말하는 분좋카는 슈투트나 하이델베르크에 많습니다. 도이치랜드 티켓으로는 장거리 고속열차 제외 모든 교통 수단이 무료이니, 하이델이나 튀빙겐 같은 re열차로 충분히 다녀올만한 곳을 많이 돌아다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가보지는 못했지만 mex17a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ispringen쪽에 예쁜 물놀이장이 있다고 추천을 받았어서 여름에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르츠하임에는 중세 시대 컨셉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 상점 주인들이 복장도 중세처럼 입고 파는 물건도 투박한 것들이 많아 재밌습니다. 드레스덴 마켓도 정말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동네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12개국을 여행했는데, 겨울이라 날씨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렸습니다. 딱 한 곳만 다녀올 수 있다면 고속도로 풍경마저 예뻤던 스페인 남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파리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eu거주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곳을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베네핏이 정말 크기 때문에 꼭 시간을 넉넉히 잡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뮌헨에서 베네치아를 야간버스를 타고 넘어갈 수 있는데, 급하게 잡아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녀온 소감 재밌었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여행 세부 계획은 나중에 짜더라도 기차표는 미리 구매를 해둬야 돈을 아낍니다
잘 맞는 상비약을 많이 챙겨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년에 감기 한번 걸리고 지나가는 편이라 약을 많이 안 챙겼는데 입국 후 2주 동안 목이 칼칼하고 코가 건조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갔다 돌아오면 정말 매번 몸살 감기가 와서 약을 아껴먹었어요. 겪어본 적 없는 치통이 3주 동안 있기도 하고... 사소한 것 같지만 환경이 변하는 만큼 느닷없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목이 칼칼한 정도는 dm가서 따뜻한 차를 사 마시면 되지만 진통제나 감기약 같은 건 원래 먹던 게 잘 들어서 많이 들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학생 신분으로 해외에 살아볼 수 있다는 게 큽니다. 여행을 가도 내가 돌아갈 곳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 내가 속해 있는 학교가 있다는 점이 안도감을 줍니다. 저는 제 삶에 있어 해외살이를 전혀 고려해본 적이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꼭 해볼만한 가치 있는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