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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유럽/영국/UCLAN(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5.31 18:37visibility 76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영국/UCLAN(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6년-1학기
제출서류 토플성적표 사본, 여권 사본, 홍익대학교 영문 재학증명서
비자준비 영국은 6개월 이하일 경우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여 따로 비자는 필요없었으며, ETA만 발급받았습니다.
도착관련 런던 공항에 도착한 뒤에 Preston으로 한번에 가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맨체스터 공항에 내려서 UCLAN 학교 측에서 인솔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개강하기 이전 1주일간 Welcome week 로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이벤트들이 열립니다. 기숙사 주변 마트 장보기, 영국 전통 애프터눈 티 파티, York 트립 등 개강 전 다른 교환학생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행사들로 모두 필참은 아니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한국인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본인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다른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개강 전 교환학생 담당부서의 Shirley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들을 수 있는 수업 종류들과 수업 계획서들을 제공받았습니다. 최대 60 Credit을 들을 수 있지만, 제가 수강하려한 디자인 수업의 경우 다른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이루어지는 비교적 큰 규모의 산학 형태의 40Credit 수업이어서, Shirley의 추천으로 한 과목만 수강하였습니다. 수업 자체는 한 과목이었지만 주 3회 학교에 가서 6시간씩 이루어지는 형태여서 한 과목만으로도 일주일이 꽉 차는 스케줄이었습니다. 워낙 교환학생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메일 회신이 다소 늦을 때도 있기에, 급한 사안의 경우에는 주말 전 미리 문의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Preston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기숙사(학교/사설)들을 찾아보며 저에게 맞는 기숙사를 선별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학교 기숙사의 시설이 노후하며 공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춰 방안에 화장실이 포함되어있는 Ensuit 사설 기숙사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가격/시설 측면에서 괜찮은 Ensuit 사설 기숙사를 이용했습니다. 개강 2달 전(12월초)에는 대부분 좋은 방들이 나가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교 주변에 다양한 기숙사들이 있기 때문에 숙소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기타시설 특히 학교 운동시설이 정말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신식 건물에 최신식 운동 기구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교환학기 내내 매주 이용할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시설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 정문 앞에 있는 Student Centre 건물 또한 신식 건물로 규모가 정말 크게 지어져 있어 학생들이 수업 시간 후에 휴식을 취하기 좋은 건물입니다. 저는 수업 시간이 끝나고 친구들을 기다리거나 과제를 할 때 자주 이용했습니다. 앉을 수 있는 좌석 수가 많으며 다양한 형태의 쇼파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음식,식사 학교 특성상 동양인들도 꽤 있기 때문에 Asian market들이 학교 주변에 있어 자주 이용했습니다. 교환 전에 제대로 요리를 해본 적이 없어 초반에는 식사 대부분을 사먹었는데 파운드 환율이 꽤 높기 때문에 요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국은 service charge까지 붙어 외식 물가가 꽤나 비싸기 때문에 보통 외식비로는 한끼에 최소 2만원에서 평균 4-5만원 정도 드는것 같습니다. 마트 식재료의 경우 외식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학기 중반부터는 요리도 직접 유튜브를 통해 배워보며 대부분 기숙사에서 친구들이랑 요리해 먹었습니다. 학교 주변에 식재료 마트 부터 생필품 마트까지 다양한 마트들이 많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비용 Preston 안에서 생활 할때는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한번도 마을 버스를 타본적이 없어 교통비 측면에서는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다만 영국 내에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려면 Trainline이라는 앱을 통해 기차표를 예매해야되는데 애든버러나 영국의 경우에는 10만원 내외이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영국 다른 지역을 많이 오갈 예정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기중 짧은 방학 기간 동안 친구들과 다른 유럽 지역들로 여행을 다녀 여행 경비가 많이 차지했던것 같고, Preston 안에서의 생활비로는 70-80만원으로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여행 경비(400) + 기숙사비(370) + 왕복 항공권(200) + 5개월간 생활비(400) 대략 1500 이내 정도로 든 것 같습니다.
활동정보 Preston은 영국의 중간 지점에 위치되어 있어 영국의 다른 지역들로 여행가기에 매우 용이한 곳이었습니다. 학기중 친구들과 에든버러, 리버풀, 맨체스터, 요크, 런던 등 영국 내 다양한 지역들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유럽 국가들로의 항공편들도 잘 되어 있어, 가까운 맨체스터 공항을 이용해 주말을 이용하거나 중간중간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짧게 유럽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영국인들에겐 정말 펍이 빠질 수 없어, 영국 친구들과 특히 Wetherspoons를 자주 갔습니다. 영국이 감튀가 정말 맛있기 때문에 아마 어떤 곳을 가도 Chips는 정말 맛있을 것입니다. Preston에는 여러 공원들이 많은데 저는 특히 Avenham Park를 자주 놀러갔습니다. 봄여름에 날이 좀 풀리면 피크닉도 자주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크닉 돗자리를 구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녀온 소감 영국에서 디자인 수업을 들어볼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문화적 다양성이 많은 나라이기에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며 열린 시야를 경험하기에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영국 커리큘럼은 학기 중 짧은 방학들이 2-3번 있어, 이 기간을 이용하여 유럽 다른 국가들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들을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국에서 만난 영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갈 수 있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한국에서 챙겨간 화장품과 기본적인 식료품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에는 런던에 있는 한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제가 영국에 갔을 때는 환율이 2,060원까지 오를 정도로 물가가 정말 비싸서, 한국보다 화장품 가격이 3-4배 정도 비싸기 때문에 되도록 한국에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홍익대학교의 등록금으로 외국의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녀와서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길 수 있었고, 영어 실력의 향상을 통해 미래의 취업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많이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