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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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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BAN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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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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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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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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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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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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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트폴리오, 영어 성적 사본, 수학계획서, 언어 성적
2차: 포트폴리오, 작업계획서,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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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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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비자 준비가 악명이 높고 좀 복잡하기는 한데,,,^^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2차 결과가 출국하기 한,두달 전쯤인가..? 많이 늦게 나와서 비자 면접 보러가느라 학교 수업도 빠지면서 부랴부랴 받았습니다,, 못받을까봐 걱정하기는 했는데 후기 읽어보면 출국 전에 어떻게든 비자를 보내준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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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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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리에 먼저 도착해서 일주일 정도 파리에서 여행하다가 기차 타고 낭트로 넘어 갔습니다. 개강 2,3일 전에는 먼저 도착해서 생필품이라던지 동네 둘러보는 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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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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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때는 나라마다 학생들이 프랑스 입국 하는 날짜가 너무 달라서 만나서 하지는 않고 비대면으로 1차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개강 첫날 간단히 모여서 학교 설명해주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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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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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차 지원 서류를 낼때 어떤 전공 수업을 들을지 선택을 하면 세부 수업들을 다 짜여져서 나옵니다. 그래서 개강 전까지 시간표를 알 수 없어서 여행 계획 같은거는 짤 수 없었어요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라면 매주 금요일에 다음주 수업 일정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거의 매주 변동 사항이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워크샵 일정이 꽤 많아서 처음 갔을때는 많이 헷갈렸어요. 근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교환학생들도 많이 헷갈려해서 서로 아침에 수업 있냐고 물어보고 그랬네요,,ㅎㅎ
그리고 여기는 영어수업이 없습니다..^^ 모든 수업이 불어로 진행돼요. 시간이 된다면 최대한 불어공부하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인삿말만 아는 상태로 가서 생각보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물로 다른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들도 거의 다 불어를 못하고 영어로 소통을 하기는 하는데요,, 스페인, 포르투갈, 멕시코 이런데서 온 친구들은 자기들 언어랑 불어가 비슷해서 몰라도 대충 알아듣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 교수님들이 영어를 잘 못하십니다 하하... 그래도 최대한 수업 이후 영어로 한번 더 저희에게 설명해주려고 하십니다..!
그래도 교환학생들은 발표할때나 조별과제 할때는 전부 영어를 사용하고 학기 중에 불어 수업도 필수로 들어야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 공부해가시면 편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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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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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랑스는 학교 기숙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합격하면 학교에서 컨택해보라고 여러 기숙사 링크 보내주기는 하는데 다 연락 돌려도 답장이 안오거나 이미 꽉차서 포기했고요,, 국립 기숙사도 마찬가지로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른데보다 조금 비싸긴 해도 사설 학생 기숙사 선택했어요. 저는 Nemea Appart'Etud 여기서 지냈습니다.
(근데 국립 기숙사가 싸다고 좋은건 아닌것 같더라고요 잘 알아 보세요!! 일단 프랑스 애들도 좀 기피하는 편인것 같고,, 다른 교환 친구가 묵는 국립 기숙사는 문이 고장나서 1층에 노숙자들이 맨날 자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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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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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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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식 비용이 비싸서 다들 밖에서 밥을 잘 사먹지 않습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요리를 많이 해먹었는데 마트에서 과일이나 다른 식재료는 한국보다 싼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 갈때 참기름, 간장, 고추장 이런 양념재료 가져가세요..! 한국 양념은 프랑스에서 가격이 훨씬 비싸기 때문에 요리해 먹을거면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점심시간에도 학교 안에 식당은 따로 없기 때문에 옆에 학교 식당 가서 먹던지 도시락을 싸가던지 해야했는데, 옆학교 식당은 사무실 찾아가서 따로 등록해야되고,, 좀 번거로워서 다들 도시락 싸왔던것 같아요. 학교 앞 식당은 평균 14유로~17유로 정도 했는데 조금 비싸서 그런지 학생들은 안가더라고요,, 거의다 직장인들이 갔던것 같고,, 다른 학생들도 모두 싸오거나 마트에서 간편식으로 떼우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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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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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식은 거의 안했지만, 매주 다른 소도시를 당일치기로 갔다오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씩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다른 나라는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스, 스위스 이렇게 갔고 생활비랑 여행 비용 합쳐서 2000만원~2500만원 정도 든것 같아요. 근데 월세가 한국돈으로 125만원 정도 하던 곳이라 기숙사를 더 저렴한데로 잡으시면 경비 더 줄이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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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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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무조건 esn에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랑스 외에도 모든 유럽 나라 모든 도시에 있는 모임으로 국제 학생들을 위한 모임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과 놀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가입하시면 많은 경험 쌓을 수 있으실거에요..! 저도 여기 모임에서 친구들 사겨서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tgv max라고 청년들을 위에 나온 건데 한달에 79유로 정도 내면 무제한으로 한달동안 기차 탈 수 있어요..! 파리 한번만 갔다와도 뽕뽑는 가격이라 좋습니다. 저는 이거 끊어서 프랑스 전역 여행다녔어요..! 리옹,마르세유, 니스, 칸, 까시스, 보르도, 샤모니, 앙제 등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 다녔습니다. 프랑스가 유럽 나라 중에 땅이 넓은 만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시를 가면 정말 분위기도 다르고 재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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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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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는 일단 살기는 정말 좋습니다. 약간 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 같은 느낌..?ㅎㅎ 그리고 일단 대학가라 정말 많은 대학교가 있어서 학생들도 많고 활기 넘치는 도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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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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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학기에 ebansn에 파견된 한국인이 저밖에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오히려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낭트도 정보가 많이 없어서 너무 재미없는 소도시이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재밌게 지내다 왔습니다.
저는 교환을 가기 전에 사실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걱정이었는데요
어느순간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할때 주눅들지 않고 같이 재밌게 놀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뿌듯하더라고요. 정말 많은 나라의 친구들을 만났는데 교환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해볼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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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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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까지 영어든 불어든 언어공부는 최대한 많이 하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솔직히 아이엘츠 준비하면서 스피킹 파트도 있었고 가기 전 영어 회화 모임도 잠깐 다니다가 출국해서 이 정도면 스몰토크는 할 수 있겠지 하고 출국 했는데, 막상 가니까 말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정말 초반에는 말이 안나와서 어떻게든 바디랭귀지까지 합세해서 대화하고 그랬네요 ㅎㅎ
생필품으로는 밥솥이랑 실내 슬리퍼는 꼭 가져가세요..! 사실 전기담요, 다리미, 여러 청소용품, 주방 가위 등등 필요하다고 해서 가져가긴 했는데 전기담요나 다리미는 정말로 한번도 안쓰고 다 처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주방 가위 등도 유럽에서는 안써서 안판다고 하는데 다 팝니다,,! 단지 조금 비쌀뿐,,, 근데 수건은 좀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수건이 유독 우리나라보다 비싸서 헌수건 여러개 챙겨가서 한국 올때 다 버리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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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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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꼭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4학년 1학기에 파견갔다왔는데, 2학기에 있는 졸전때문에 주변에서 많이 말렸는데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경험이에요. 오히려 고학년에 갔더니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신나게 놀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혼자 유럽 곳곳을 돌아다녔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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