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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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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독일/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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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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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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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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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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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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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플리케이션 폼, 재학증명서(혹은 휴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레주메(유로패스 썼습니다), 러닝 어그리먼트, 모티베이션 레터, 여권사본, 포트폴리오, 어학성적증명서, 보험증명서(2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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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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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비자 입국하고 독일 현지에 가서 받았는데.. 웬만하면 한국에서 받고가시길 추천합니다 ^^.. 제가 갔을 때도 점점 현지에서 테어민 잡기 빡세지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더 빡세졌을 수도 있고.. 이래저래 가서 말 안통하는 독일 관청 사람들이랑 소통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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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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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해서 함부르크 공항으로 바로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함부르크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로 정~말 가깝고 길찾기 편해요 S1 타고 20-30분정도 걸리고, 공항 arrival에서 지하철로 가는 길도 아주 찾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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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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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교하는 날 학과장 교수님께서 교환학생들 불러놓고 설명+수업 조율하는 시간이 한번 있습니다 AMD는 가면 교환학생이 저희밖에 없기 때문에 공식적인 교류행사가 많다기보다는 이것저것 소소하게 많이 챙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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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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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을 가면 다른 선택지 없이 제품디자인 트랙으로 수업을 듣게 되고요 트랙 내에 정해진 시간표가 짜여 있기 때문에 수강신청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해진대로 듣게 되고, 다만 현지에 가서 이 수업은 교환학생들은 빠지는 게 좋겠다거나, 원하면 이 수업은 안 들어도 된다거나 하는 식의 조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제품 트랙이긴 하지만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수업에선 원하면 그래픽 디자인 작품을 하셔도 되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 프로젝트인 수업은 하나고 나머지는 다 현지 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어요 수업에서 사용하는 툴은 라이노, 키샷입니다 툴을 배우는 수업도 있는데 제품전공 그대로 오신 산디과 분들한테는 아주 기초적인 단계일 거예요 학기말에는 3D프린팅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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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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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연결해주는 기숙사는 값도 그렇게 싸지 않은데 시설이 안좋아서.. 가능하면 함부르크 관내에서 사립학교 학생도 받아주는 기숙사를 빨리 찾으신 다음에 이곳저곳 연락 돌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웬만하면 국립학교 학생들부터 받아주거나, 아예 사립학교 학생은 안받아주기 때문에 그냥 구글링해서 찾을 수 있는 기숙사는 다 찾아보시고 무조건 메일로 싹싹 비셔야 합니다 최후의 보루는 사설기숙사겠지만 정말 비싸기 때문에.. ㅠㅠ 잘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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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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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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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물가 나쁘지 않고 요리해먹기 좋습니다 외식은 좀 비쌉니다.. 그리고 마트 영업 시간과 일자를 잘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8시 이전에 닫고 일요일엔 문을 닫아요 중앙역 에데카가 일요일에도 영업해서 급할 때는 여길 갔었고 아시안마트중엔 asia24 supermakt 여기가 좀 늦게까지 했던 기억이.. go asia는 매달 10일인가 10% 할인해줬던 것 같아요 이런거 잘 알아보시고 식비 아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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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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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와서 생활하시게 되면 달마다 보험료, 월세, 통신비, 라디오세가 고정 지출로 나가게 될텐데 저 갔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환율이 높아서.. 슈페어콘토 외에도 추가 지출이 많이 생깁니다 달마다 200-250정도는 지출한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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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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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표가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게 되게 널널하기 때문에.. 수업 없는 날은 근처 소도시로도 많이 놀러다녔었고 부활절 휴가나 5월 말에 수업 없는 주에는 근처 다른 나라 다녀오기도 정말 좋아요! 특히 함부르크 공항에서 나가는 비행기 진짜 싸요 많이 놀러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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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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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근처 소도시중에는 슈베린, 뤼벡이 정말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온천 좋아하시면 베를린 근교나 아예 독일 남쪽 지방에 있는 온천들도 다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함부르크는 여름이 정말 예쁘고 놀기 좋아요 ㅎㅎ AMD는 무조건 1학기 파견이니 가시는 분들 모두 알차게 즐기시길.. 6월-7월쯤 30도 이상 올라가는 날에는 야외수영장이나 해변 놀러가곤 했었는데 좋은 추억이에요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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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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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에서 살아보는 경험 자체도 좋았고, 다녀와서 함부르크라는 도시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ㅎㅎ 독일도요! 전공 쪽으로도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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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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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도 간헐적으로 패딩을 꺼내야할 정도로 춥고 난방이 잘 되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접을 수 있는 휴대용 전기매트.. 필수입니다 가져간 거 정말 후회 안했습니다 그리고 살다 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마트나 식당에서 기본 응대는 독일어로 하기 때문에 간단한 인삿말, 주문하는 방법, 화폐 세는 방법 같은 건 준비하고 오시면 더 재밌게 독일생활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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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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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었어요! 상대교에서도 교환학생들을 많이 신경써주신다는 인상을 받았고,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트랙이라 수업 적응하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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