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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Kingston University 경험 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8.22 14:49visibility 21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 영국/ Kingston University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6-1
제출서류 포트폴리오
성적증명서
여권사진
어학성적표 (토플 or 아이엘츠 )
증명사진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에 링크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자준비 영국 6개월 미만이면 비자가 아닌 ETA를 신청해서 발급 받으면 됩니다. 가기 전 주에 신청해서 문제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관련 도착해서 따로 질문하는 과정이 없고 짐을 챙겨서 빠르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Heathrow에서 Kingston 부근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리한 편입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모든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고 영국에서 필요한 생활정보와 주의사항을 알려주십니다. 오티를 진행하시는 분들께서 끝나고 질문도 받아주셔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여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은 4-5지망까지 여러가지의 수업을 작성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fine art 이시면 fine art 수업 2개를 배정받습니다. 저는 졸업반 분들과 같이 수업을 진행했고 졸업전시는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전에 하는 전시에는 참여했습니다. 영국은 배정된 tutor와 함께 작업 과정을 얘기하고 나머지 시간은 작업시간이어서 미술 시설을 이용하며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학기마다 배치되는 학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British Life and Culture 교양 수업을 100파운드 더 내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field trip 비용도 포함되어 있고 다른 교환학생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여서 추천합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저는 New Malden 이라고 킹스턴과 가까운 한인타운에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킹스턴에서 직접 기숙사를 제공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고 제공하더라도 정말 마지막에 떠나기 전에 알려준다고 해서 따로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Waitrose, M&S, Tesco, Sainsburry's 에 여러 음식들과 재료가 팔아서 거기에 가셔서 장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마트들은 어떤 숙소를 찾으셔도 대부분 하나는 근처에 있어서 미리 봐두면 좋을 것 같아요.
기타시설 킹스턴은 fine art 나 미대 학생이라면 홈페이지에 있는 영상을 보거나 workshop을 신청해서 짧은 강습을 한 번 받으면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Woodwork, metal work, risoprint, screenprint, book binding 등의 시설들을 사용하며 새로운 작업을 실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환 기간에 전시를 하게 되시면 Kingston에 계신 technician분들이 거치대나 설치에 도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음식,식사 위에 언급한 Waitrose, M&S, Tesco, Sainsburry's 에서 정말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볼 수 있어요. 킹스턴 근처에도 다양한 음식점이 있는데 계속 사먹는 것이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면 마트에 가셔서 meal deal로 할인 받아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국에서 학생 할인이 되는 장소들도 많기 때문에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또한 어떤 곳은 서비스 비용이 10-12프로 청구되기도 해서 그 부분을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킹스턴에도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거기서 학생분들이 수업 끝나고 많이 갑니다.
비용 제가 있을 때는 환율이 많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낮아질 때 많이 환전해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의외로 우유, 유제품과 고기 등 조리하는 식품들과 meal deal은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좋은 가성비인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비는 많이 나옵니다. oyster card가 존재하지만 6개월 미만이기 때문에 발급받기 어려워서 주의하셔야합니다. 거리가 멀거나 애매할 때 Uber 사용하세요, 절대로 영국 블랙 택시를 타시면 안됩니다.
활동정보 영국이라서 Scotland, Wales 여행을 기차로 다녔고 유럽도 중간 중간에 2박3일 동안 원하는 나라를 여행했습니다. 중간에 쉬는 주에는 일주일동안 여행도 가고 생각보다 시간의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짜서 주변 나라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보다 가깝기 때문에 비행기도 많고 기차도 탈 수 있습니다. 또한 교환 학기가 한국보다 빨리 끝나서 그 이후에도 저는 친구와 함께 유럽 전체를 돌았습니다. 4-5월이 날씨가 어디를 가도 적당해서 1학기 파견이시면 좋은 봄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킹스턴 근처에 극장과 헬스장도 있습니다. 또한 펍도 있어서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거기서 뒷풀이를 많이해요. 기차를 타면 Central london까지 바로 갈 수 있어서 가셔서 관광을 하느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영국의 박물관 미술관은 학생이라면 대부분 다 공짜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British Life and Culture 수업을 듣게 되면 여러 관광지와 유명한 장소들을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다녀온 소감 1차를 합격한 이후에 학기 중에 다시 제출하고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을 했으나 생각보다 킹스턴 분들이 무언가가 잘못 됐으면 다시 연락을 해주시고 다시 제출할 수 있는 시간도 주시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너무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아요.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영국은 소매치기가 있기 때문에 핸드폰 스트랩을 준비하세요. 길 걸을 때 주의하시고 스트랩을 착용하시면 괜찮으실 겁니다. 킹스턴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지만 관광객이 많은 런던 센트럴 쪽은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국은 비가 오고 바람이 꽤 불어요. 한국 우산이 더 튼튼한 것 같아서 휴대용 우산을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영국은 1학기가 1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이전 학기를 재학하고 있다면 준비를 미리해서 종강과 동시에 출국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시간적으로 많이 힘들고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1차를 합격한 이후에 학기 중에 다시 제출하고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을 했으나 생각보다 킹스턴 분들이 무언가가 잘못 됐으면 다시 연락을 해주시고 다시 제출할 수 있는 시간도 주시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그만큼 값진 시간이 되었고 준비 과정만 잘 해내면 지내는 동안은 정말 여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환이 고민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영국 Kingston University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새로운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술 및 디자인 수업을 통해 한국에서의 전공 수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물뿐만 아니라 작업의 과정과 아이디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업 방식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수업 중 이루어지는 크리틱과 토론을 통해 제 작업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의 작업 공간과 시설을 이용하며 개인 작업을 발전시키는 과정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비교적 자유롭게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구하고 작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 속에서 기존에 익숙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재료나 표현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작업을 접하면서 같은 주제도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 외에도 런던의 미술관과 박물관, 갤러리 및 다양한 전시 공간을 방문하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화예술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은 현대미술부터 디자인, 패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외의 시간에도 전시를 관람하고 도시를 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직접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았고, 처음에는 낯설었던 생활환경에도 점차 적응하며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의 대화, 여행, 일상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실제 상황에서 의사소통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이전보다 높아졌습니다. 교환학생 기간 동안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여러 도시를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었던 점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각 지역의 미술관과 건축, 디자인이 아름다웠고 도시마다 다른 분위기와 일상적인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직접 여러 나라를 방문해 보면서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환학생 경험은 단순히 해외에서 한 학기를 공부하는 것을 넘어 전공적인 부분과 개인적인 부분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스스로 계획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험을 통해 독립성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앞으로의 작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더 넓은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ingston University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은 대학 생활 중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의 학업과 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