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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유럽/스웨덴/HDK-Valand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9.07 11:40visibility 14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스웨덴/HDK-Valand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6-1
제출서류 포트폴리오, motivation letter, 성적표, 등등. 1차 합격 후 메일로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참고로 포폴은 링크도 되고 pdf도 됨. 전 둘다 냈어요
비자준비 국내 스웨덴 대사관도 업무처리가 빠름. 현지발급으로 신청하고 스웨덴에서 가면 됨. 저는 스웨덴 유심으로 갈고 직접 전화해서 소통하니 더 쉬웠어요.
도착관련 웰컴 오티가 개강전에 있습니다. 저는 그 오티 2박 정도 전에 갔던 것 같아요.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못 온다고해서 그렇게 큰 피해가 있진않아요. 교환 온 미대생 모두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고 학교 시설물을 안내해주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갈 수 있다면 가는게 좋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몰라도 친절히 다 알려줍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할 과목을 모두 정해줍니다. 26-1 기준으로 과목 3개를 듣는데 두개는 정해져있고 나머지하나는 선택과목인데 영어수업은 2개뿐입니다. 저는 퍼포먼스 수업을 들었는데 재밌었고 교수님이 프리하시고 칠하셔서 좋았어요.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저는 Olofshöjd 에서 지냈고 월세+은행수수료=77만원가량 냈습니다. 꼭 한국에서 외화은행을 개설하고 가셔야해요. 이 기숙사는 1인실이고 공용부엌이 있어요. 플랫메이트는 랜덤이에요. 저희 기숙사는 다 방에서 먹고 인사만 하는 사이였어요. 스웨덴은 추워서 부엌에 벌레들이 꼬이지 않았어요. 허름한 건물이지만 추운 나라라 벌레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될거같아요. 꼭 기숙사 신청 개강일 전으로 신청하여 중간에 이사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기타시설 기숙사 헬스장 정말 좁고 더러워요. 한 번 가보시고 돈 내는것 추천합니다. 기숙사 10분거리에 24시간 헬스장 이용하세요.
음식,식사 장 봐서 해먹었습니다. 1인용 밥솥 꼭 챙겨가세요. 추가로 맛집 몇개만 소개하자면, cafe andrum, jos, victors kaffe, steinbrenner&nyberg... 정도입니다. 예테보리는 느좋카페가 정말 많아 저는 주말에는 카페 탐방을 했습니다.
비용 마트에서 사 먹으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스웨덴 외식물가가 비싸서 주로 만나면 피자만 먹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친구들 몇 번만 만나고 나머진 모두 도시락으로 해결한다면 한국보다 저는 저렴했습니다. 마트 물가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스웨덴마트와 한국 마트가 비슷한(스웨덴이 조금 더비싸기도 함)거고 아시안 마트랑 한국마트랑 비교하면 당연히 아시아마트가 더 비쌉니다. 그래도 외식을 한국보다 덜해서 비용이 많이 나가진 않습니다.
활동정보 스웨덴의 봄은 너무 아름다워요. 1학기 종강일 쯤에야 오지만.. 이때되면 남녀노소 햇빛을 받겠다고 나와있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자연스럽게 많이 잡히게 됩니다. 주변 섬도 아담한 분위기였어요. 예테보리에 사니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전 전기장판을 종강날까지 키고 잤습니다. 그만큼 추운 나라이고 숏패딩은 4월 첫주까지 입고 다녔어요. 1월 2월 너무 추워서 (기온은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눈비가 정말 많이 옴) 롱페와 장갑 추천합니다. 바닥도 정말 미끄러워요.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스톡홀름이 편도 4시간으로 생각보다 멀어요. 그리고 기차표가 비싸니 빨리 예매하세요. 유럽 입문용으로 omio 앱 추천합니다. 공식가격이랑 몇천원밖에 차이안나요. 참고로 기차회사만 같으면 어떤 시간에 타도 상관없습니다. 간혹 붙잡힌다고는 하는데 저는 한번도 문제된 적 없었습니다.
다녀온 소감 저는 친구들과의 친목을 기대했는데 그런건 딱히 없었어요. 경험보고서에 너무 좋은 이야기만 있어서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수업 질은 너무 좋았습니다. 온전히 저에게 집중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발전하고 온 것 같아요. 출발 전에는 막막하지만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휴대폰 박살, 기숙사 키 분실, 아파서 현지 보건소도 갔지만 지금은 모두 미화되었고 교환학기 후회하지 않습니다. 힘든 일 있어도 모두가 친절하게 도와주니 화이팅해서 교환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학교보험처리해서 보건소 갔다왔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영어실력, 자신감, 전기장판, 1인용전기밥솥,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우역곡절이 있었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본인이 얻고자 한만큼 얻고오는 것 같아요. 많이 질문하고 많이 느끼고 여행도 많이 하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