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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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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독일/Merz Akade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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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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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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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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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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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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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plication form (지원 폼)
 2. CV
 3. 작업 3점이 들어간 포트폴리오
 4. Letter of Motivation 수학계획서/지원동기서
 5. Certificate of Enrollment 홍익대 성적 증명서 (영문)
 6. 어학 증명서 (토플)
 7. 교수님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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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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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슈투트가르트 내에서의 비자 발급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어, 저는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발급받아 갔습니다. 2차 합격 통지를 받기 약 일주일 전에 인터뷰 일정을 미리 예약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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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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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로 입국한 뒤, 도이체반(Deutsche Bahn) ICE 열차를 타고 슈투트가르트 중앙역까지 이동했습니다. 중앙역에서는 Merz 국제교류실 소속 버디가 마중을 나와주었으며, 이후 함께 U-Bahn을 이용해 기숙사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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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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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셋째 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참여했습니다.
 도서관, 프린트실, 스튜디오, 장비 대여 시스템 등 학교 시설과 제도에 대한 안내를 들었고, 교환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거나 버스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근처에 있는 Kunst Museum도 함께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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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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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학교의 수강신청 시스템 안내를 받고, 바로 수강신청을 진행했습니다.
 정원이 남아 있는 수업은 즉시 신청이 가능했지만, 정원이 모두 찬 수업은 국제교류처에서 별도로 조정해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독일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학생은 독일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신청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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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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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투트가르트 Studierendenwerk를 통해 기숙사를 신청하면, 학교 측에서 플랫을 배정해줍니다. 저는 학교 근처에 위치한 Neckarstraße 132 플랫을 배정받아, 한 층 내 일곱 명의 플랫메이트와 함께 지냈습니다. 각자 개인 방을 사용하고, 주방과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였습니다. 건물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다소 오래된 구조였지만, 층고가 높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뷰가 좋아 괜찮게 지냈습니다. 지하에는 세탁기 한 대와 건조기 한 대가 있었는데, 다행히 세탁 시간이 겹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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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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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세탁기는 Mensa Central에서 충전한 카드로 사용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충전소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한 후 사용했지만, 귀국 시점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충전 및 결제 방식으로 전환되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식료품은 주로 Ostendstraße의 REWE에서 구매했습니다. 이곳은 규모가 크고, REWE 자체 브랜드인 ja! 제품의 품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 자주 이용했습니다. 또한 아시안 식품이 필요할 때는 슈투트가르트 중앙역 인근의 Go Asia 매장이나 Milaneo 백화점 내의 아시안 마트를 주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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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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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외식 비용이 높아 식사는 주로 직접 장을 봐 요리해 먹었습니다.
 간혹 요리하기 어려운 날에는 인근 케밥 가게에서 도너 케밥을 구입해 간편하게 식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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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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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비와 여행 경비는 슈페어콘토와 장학금, 용돈으로 충당했습니다. 슈페어콘토만으로는 모든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웠고,
 여행을 비교적 자주 다닌 편이라 지출이 많았던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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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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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학교에 비해 수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여유로워, 여행을 병행하면서도 학업을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과 학생들 모두 교환학생들에게 매우 친절하여 즐겁고 의미 있는 한 학기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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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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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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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에서 6개월 동안 지내며 다양한 행정 절차를 직접 처리하고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면서 여러 방면에서 한층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업에 지나치게 몰두해 있던 저 자신을 돌아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주저 없이 신청할 만큼, 매우 값지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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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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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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