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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5-2 미국 CSULB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5.07 14:27visibility 21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북미/미국/CSULB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
제출서류 3월 초에 신청 폼을 안내하는 이메일이 옵니다. CSULB 측에서 2차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 목록을 알려주십니다. Statement of Financial Obligation (영문 재정 증명서), Class Selection Instructions and Agreement (수업 동의서), A copy of your academic transcript(s) and current semester schedule (영문 성적증명서 + 현재 듣고 있는 수업 시간표), A copy of your valid passport (여권 사본)이었습니다. 제출될 서류들은 모두 영어와 pdf로 되어있어야합니다. 국교처에 확인을 받아야하는 서류를 제외하고는 모두 인쇄하지 않고 전자 서명을 하여도 괜찮았습니다.
비자준비 인터넷에 잘 정리되어있는 분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혼자서 작성했었습니다. 여권, 5X5 비자사진(넉넉히 2개), I-20(DS-2019), DS-160, SEVIS FEE 납부 확인서, 인터뷰 예약확인서를 모두 출력해서 가져갔었습니다. 오타 낼 수 있으니 워드파일에 미리 웬만한 내용들을 다 써두고 복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착관련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초반에 오리엔테이션으로 학교 투어하는 시간이 있고 풀파티나 여러 행사들이 있습니다! 친해지기도 좋고 얼굴 익히기도 좋으니 참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교수님들이 대체로 메일을 잘 확인하시지 않아 원하는데 신청하시지 못하셨다면 꼭 가서 빌넣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전공과목 하나를 들어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서는 Sailing과 Yoga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Sailing은 정말 미국의 날씨와 문화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아주 여유로운 수업이었습니다. Yoga도 교수님이 열정적이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에서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예체능 수업을 수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Michael 교수님의 언어학 수업도 들었는데 수업도 깔끔하게 잘하시고 과제나 시험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질문도 잘 받아주셨어요.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저는 Beachside 기숙사에 거주했고, 외부 기숙사입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버스 정기권을 끊고 다니면 셔틀버스가 끊겼을 때 유용합니다. 에어컨도 추울 정도로 빵빵하고 주방은 없지만 방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기숙사처럼 밖에 나가서 공용화장실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화장실도 2방이 한 개를 공유하는 구조라서 깨끗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타시설 펜트리라는 약간 생필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학교 SHS 근처에 있고 일주일에 최대 3번 갈 수 있습니다! 점심에 가면 가끔 샌드위치나 요거트 등이 있고 저녁에 가면 가끔 기내용도 가능한 생필품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주일에 3번 가기 힘들기에 시간이 나신다면 그때그때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아리나 취업박람회도 구경하시면 재밌습니다. ​학교 스포츠팀도 잘하는 팀이 많아서 경기를 보러가는 것도 (학생은 공짜!) 좋아요. 근데 가방 반입규정이 있어서 전 Gym에 가방 두고 가거나 친구 방에 맡기거나 했었습니다.
음식,식사 다이닝홀에서 10 meal을 먹었는데, 저 자체가 미국 기숙사식을 많이 선호하지 않았어서.. 주로 랄프스나 근처 마트에서 롤같은 걸 사먹었습니다. 저는 10 meal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비용 생활비는 1000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외식이나 여행 등 다 포함해서요! 학교에 제출하는 비용으로 백신 비용이나 기숙사비 등등 하면 또 1000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교환이라 학비를 내지 않았는데도 거의 2000만원을 들였습니다.
활동정보 평일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 버스를 타고 근처 해변을 나가거나 H마트를 가기도 했습니다. KASA라는 한국인 동아리?같은 것이 있어 다양한 동아리를 구경해보시는 것도 재밌으실 것 같습니다! 동아리에서 바베큐 등의 행사도 하기 때문에 거기서 다른 학교 친구도 사귀곤 했습니다. 학교 시설도 좋아서 도서관이나 Horn Center, gym 등 다양한 공부/휴게공간을 이용하여 시간을 보내면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놀이공원>
Six Flags : 세상에서 제일 어쩌구 타이틀이 많은 놀이공원 + 사람 거의 없음
Nuts Berry Farm : 여기도 놀이공원, 할로윈 이벤트가 성대합니다. 식스 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준하는 꿀잼 놀이기구 많아요!
디즈니랜드 : 비싸지만 놀이기구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음!

Little Tokyo : 일식 그리울 때 갔더니 행복했습니다
더 게티 : 멀어서 가기 빡세지만 입장료가 무료니까!!
더 그로브 : 쇼핑몰인데 웬만한 브랜드 많이 있음. Edikted에서 예쁜 옷 건지세요 여러분

+) 스포츠 경기 꼭 보세요!!! 특히 LA가 다저스나 레이커스나 유명한 팀들이 많고 성적도 좋아서 팬들이 열정이 많아 좋습니다.

해변도 예쁜 곳이 많으니 차를 끄는 친구를 발견한다면 붙잡고 꼭 같이 가보세요.
다녀온 소감 처음에는 막연하게 생각하고 준비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둘도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해외에서 해외 대학교를 다니며 몇개월간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아까웠습니다. 교환학생 비자는 종강하고 나서 1달 정도의 유예기간을 줍니다. 그동안 미국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실 수 있는데 이 때를 이용해서 많이 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족들이 와서 같이 그랜드캐니언도 가고 했어요. 의외로 수업 중간에 놀러다니는 것이 쉽지 않고 기껏해야 LA 정도라 몇박 며칠은 수업을 빼고 가야하는지라 저는 수업은 충실히 듣고 노는건 휴일에 많이 계획해서 다녔던 것 같습니다. 롱비치 근방은 2박에서 3박정도 하면 충분히 다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ㅎㅎ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생각보다 화장품 등이 미국과 한국이 달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화장품 기초제품 등은 넉넉하게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도 Slang이나 구어적인 표현을 많이 익혀오면 더 재밌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대학교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중에 꼭 즐겼으면 좋겠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졸업하면 하기 힘든 경험을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꼭 즐기시길 바랍니다.